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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태국 - 푸켓 - 2일차 : ④ 판이섬

by 행복천 2020. 1. 23.

▶ 태국여행 2일차 - 푸켓

  ① 파낙섬

  ② 홍섬

  ③ 제임스본드섬

  ④ 판이섬

  ⑤ 나까노이섬

  ⑥ 푸켓 야시장



태국 - 푸켓 - 2일차 : ④ 판이섬(파니섬)





- 이슬람 수상가옥으로 유명한 판이섬으로 이동.




수상가옥으로 유명하다더니 수상가옥부터 보인다. 이곳은 무슬림들이 마을을 이루고  사는곳이라고 한다.














▼ 비탈 절벽은 마치 유화를 그려놓은 도화지에 오일 페인팅이 흘러 내리는것과 같아 보이는 예술작품을 보는듯한~~




▼ 가까이 접근해서 바라다보는 석회지형의 모습도 예술이고~








▼ 상어이빨처럼 뾰족히 날카로운 모습을 드러내는 종유석들~








▼ 배는 섬 주위를 돌아서 나간다.




▼ 왼쪽 바다를 바라다보고 있는 고릴라 머리와도 같은 뾰족한 섬아래 뒤쪽으로 보이는 저곳이 오늘 우리들의 점심 식사장소~인 '판이섬'이다.








▼ 판이섬 가까이로 접근중~ 많은 배들이 이곳에 모여서 점심식사시간을 갖는듯~




▼ 판이섬에 내려서서 안쪽으로 이동중~




▼ 판이섬 앞으로 수상가옥에 꾸며진 멋진 식당 건물~


- 판이섬 식당앞에서 한 컷씩 인증은 남기고~






▼ 식당에는 태국 현지식 뷔페로 나열되어 있다.


- 이곳은 무슬림들이라 돼지 고기는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점심은 가장 맛있었다. 특히 치킨이 바로 해서 그런지 따뜻하고  가장 맛있었다...ㅎ..  그런데 나현이는 맛이없었다고~~~ㅋ~~~~






▼ 식사후 판이섬 안쪽 구경하러 이동중~


-  먼저 시장 구경부터~~






▼ 주변에 학교가 보인다. 초등학교 같은데~


- 무슬림들의 초등학교  모습. 살짝 교실안을 한컷 담아본다.




- 우리나라는 겨울 방학 중인데 아이들은 학기중이다. 이렇게 관광객들이 처다봐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아주 익숙한 풍경인듯~






▼ 섬주변으로 모두가 수상가옥~




▼ 주변 풍광을 담아보면서~












▼ 아기자기한 판이섬 내부의 모습들~




▼ 본격적인 시장거리를 둘러보면서~




▼ 부둣가에 만들어진 그네~




▼ 그네 뒷편으로 이렇게 멋진 조개와 그 안에 진주가 있었네....ㅎ...








▼ 낭만적인 통나무 배도 보이고~~




▼ 시장 구경을 마치고 다시 식당이 있는 건물의 휴식장소로 돌아왔다.








▼ 판이섬에서의 일과를 마치고~~ 다시 배에 승선을 준비하는 중~




▼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더 인증~하시고~~
















▼ 배로 이동한다.












▼ 이동하는 배에서 뒤쪽 판이섬을 담아보고~~




▼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이동중~ 주변 섬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 배 뒤쪽에서는 시원스레 뿜어내는 하얀 포말들이 에메랄드 바닷물과 희석이 되면서 작품을 만들어준다.










- 오늘 섬투어의 마지막 목적지인 '나까노이섬'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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