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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태국 - 푸켓 - 2일차 : ① 파낙섬

by 행복천 2020. 1. 21.

▶ 태국여행 2일차 - 푸켓

  ① 파낙섬

  ② 홍섬

  ③ 제임스본드섬

  ④ 판이섬

  ⑤ 나까노이섬

  ⑥ 푸켓 야시장




☞ 태국 - 푸켓 - 2일차 : ① 파낙섬


- 태국 남부 팡아주에 위치한 해양국립공원인 '팡아 만 해양국립공원'은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150여 개 섬으로 이뤄져 있는 곳이다.

- 파낙섬 : 팡아만 국립공원(Phang Nga Bay National Park)에는 '제임스 본드 섬(James Bond Island)'과 '꼬 홍(Koh Hong)'그리고 '꼬 파낙(Koh Phanak)'이 이곳에 있다.

  꼬(Koh)는 섬을 뜻한다. 그래서 우리말로 하면 '파낙 섬'이 된다.

  오늘 우리가 첫 방문할 장소는 '팡아만 국립공원'에 있는 카르스트지형의 멋진섬~ '파낙 섬'을 첫번째로간다.


▼ 호텔에서 택시 픽업을 기다리는 중..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면서....




▼ 어제 하루종일 비행기로~ 차로 이동하다보니 녹초가 되었었는데, 이제 좀 피곤이 풀린듯~








▼우리가 5박6일동안  머무를 SM Resort~




▼ 섬투어를 하기위해 도착~ 다과를 즐기며 기다리고 있다.




▼ 기다리는동안 승객들을 위해서 마련해 놓은 간단한 다과식~~ 먹는 재미도 솔솔~ 나에게는 나름 맛있었다는....








▼ 함께한 여행객들과 배를 타기위해 이동중~




▼ 앞쪽에 보이는것이 배가 정박되어 있는곳으로 이동하는 다리~












▼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다리 안쪽으로 이동~




▼ 걸어가기도 하지만, 이렇게 차량을 통해서 이동하기도 한다.




▼ 다리를 건너서 배까지 이동후 배에 승선하기 전~




▼ 자동차로 다리를 건너온 승객들이 하차하고 있는 모습~




▼ 배에 승선~




▼ 배가 그리 작지도 않음~




▼ 가이드의 설명도 들으면서~




▼ 섬여행을 위해서 출발~




▼ 선상에서는 이렇게 시원한 음료수도 준비되어 있다.













▼ 가이드가 담아준 가족사진~








▼ 이동하면서 담아보는 주변 섬들~












▼ '파낙섬' 도착~~ 먼저 와 있는 배들도 보이고~




▼ 섬 주변으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는 듯한 신비한 모습들이 보인다.
















▼ 주렁 주렁 메달려 있는 고드름같은 바위들을 구경하기위해 배들은 주변으로 이동하고~~ 배들로 인해 파고가 점점 세어지기에 사진들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




▼ 처마끝의 주렁주렁~ 고드름 바위~~~












▼ 다시 다른곳 쪽으로 이동중~
















▼ 이곳이 진짜 '파낙섬'인가(?).... 잠시간 이동해 왔다.




▼ 멀리 바다 게~ 다리 처럼 툭 튀어 나온 바위가 보이고~




▼ 줌으로 당겨본다. 정말 '게다리' 같네~




▼ 여기서는 섬의 안쪽으로 정박한 배들도 보인다.




▼ 신비스러운 고드름바위들을 보면서 이동중~








▼ 근접을 지나가면서~




▼ 우리배도 안쪽으로~

























▼ 배에서 내린다.




 카르스트 지형으로 형성된 신기한 모양의 종류석들~




 안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몇가지 안내글도 소개되어 있고~








 왼쪽으로 석회동굴 탐험길로 들어간다.




 동굴 내부~~ 조명이 전혀 없기에 내부는 완전 암흑세계이다.




 저마다 핸드폰 후레쉬로~




 곳곳에 인공미가 전혀 없는 자연 그대로의 종유석들이 보이고~
















 점점더 안으로 들어갈 수록 더 멋진 종류석들과 석주~ 그리고 석순들~








 칠흑같은 어두운 동굴인지라 한발 한발이 조심스럽고~




 거꾸로 메달린 종유석들은 여러 형상들을 연상케 하는데~




 간간히 후레쉬로 비추면서 한컷씩~












 가이드가 사자바위라고 인증하라고 하기에~




 가족 인증샷~








 동굴끝까지 이동하니 반대쪽으로 외부와 연결되는 구멍이 나타난다. 밖을 내다보니 바로 바다... 그냥 인증샷만 날리고~








 다시 동굴을 빠져나가면서...











 조금전 사자바위~









 역시나 동굴속에서는 카메라 후레쉬가 최고인듯~~ 아주 선명하다.








 괴물 몸속 탐험을 하고 있는듯한...








 신기한 자연 그대로의 석회동굴 모습에 그냥 감탄~




 드디어 들어왔던 입구~




 이미 구경을 마친 관광객들이 밖으로 나와 있다.




 배타기 전에 인증을 마치고~
























 다시 배안에 올라~~ 다음 일정을 향해서 출발한다.


- '파낙섬' 투어는 주로 씨카누로 하는곳고 이렇게 선상~ 그리고 내려서 석회동굴을 다니는곳등~ 여러곳으로 되어 있는듯 하다. 먼저 다녀왔던 사람들의 블러그와 비교해 보면 여러가지 다른 모습들이 보이는데, 아마도 여럿있는 섬들이고,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다니다보니, 자신들이 속해있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파낙섬 주변의 섬들을 선별해서 둘러보는듯 하다.


  이어서 두번째 방문지를 향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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