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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이야기

거문도_백도여행③(백도관광(하백도1편))

by 행복천 2014. 6. 5.

 

 

거문도_백도여행③(백도관광(하백도1편))

 

 

  

 

 

▼ '상백도'관람을 마치고 유람선은 '하백도'쪽으로 뱃머리를 돌려 이동중~~

 

 

 

▼ '상백도'의 높은 직벽암릉구간을 한참 구경하다가, 은은한 부드러움이 전해지는 '하백도'의 풍경을 감상한다.

 

 

 

▼ 부드러운 원뿔모양의 각을 세우고 있는 주상절리들~~

 

 

 

▼ 태양빛을 받아 바다에 비쳐지는 모습도 장관을 이룬다.

 

 

 

 

 

 

 

▼ '하백도' 수문장인듯한 바위가 우리를 맞이하고~~~

 

 

 

▼ 오른쪽으로 유람선이 이동하면서 '하백도'내부쪽의 숨겨진 비경을 감상한다.

 

 

 

▼ 오른쪽으로 보이는 '궁성(궁전)바위'~~

 

 

 

 

 

 

 

▼ '궁전바위'앞쪽으로 길다란 돌기둥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일명 '서방바위'~~

  남근처럼 보인다고 하여 '남근바위' 또는 '촛대바위'등의 많은 이름이 붙어있는데, 이바위는 왁황상제 아들이 돌로 변했다는 전설이~~~

 

 

 

▼ 섬과 섬 가운데 아주 작게 튀어나온 바위가 '각시바위'라나~~  큰바위사이에 수줍게 숨어있다는....

 

 

 

 

 

 

 

 

 

 

 

 

 

 

 

▼ '서방바위'를 지나고 있다.

 

 

 

▼ '남근바위'를 부럽게 바라보고 있는 오른쪽의 신하바위들~~~

 

 

 

▼ 많은 구경꾼들이 쳐다보는데도 아랑곳없이 늠늠한 자태를 뽐내고~~~

 

 

 

▼ 유람선은 '남근바위(서방바위)'를 지나서 오른쪽으로 이동중~~

 

 

 

 

 

 

 

▼ 많은 구경꾼들이 있는 바위가 '궁전바위'~~~

 

 

 

 

 

 

 

▼ 유람선은 반시계방향으로, '궁전바위'를 지나 '암자섬'쪽으로 이동....

 

 

 

▼ 멋진 성곽처럼 뾰족뾰족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보여주는 주상절리들~~

 

 

 

 

 

 

 

▼ 왼쪽 무질서와, 오른쪽 질서의 조화~~~

 

 

 

 

 

 

 

▼ 섬과 섬사이에는 이렇게 작은 암봉들도 보이고, 중간중간 해식동굴에 구멍들이 보이고 있다.

 

 

 

 

 

 

 

▼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모든 바위들이 모두 조각상을 그려놓은듯~~

 

 

 

▼ 시원스레 세로방향으로 쭉쭉 뻗은 주상절리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 유람선은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하백도'의 풍경을 구경시켜주고....

 

 

 

 

 

 

 

 

 

 

 

 

 

 

 

▼ '하백도'남단의 끝자락인 '원숭이바위'쪽을 반시계방향으로 돌아나간다.

 

 

 

 

 

 

 

 

 

 

 

▼ 작렬하는 역광~~~  눈으로는 그럭저럭 바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 공룡의 몸집마냥 등가죽은 뾰족뾰족~  가슴은 퉁퉁~~

 

 

 

 

 

 

 

▼ 역광으로 인해 앙릉 위쪽으로 비춰지는 모습들이 더욱더 선명해진다.  왼쪽 바위위의 모습은 마치 작은 마을을 연상케하는데...

 

 

 

▼ 역광을 조금 피해서 주변 경관도 담아보고~~~

 

 

 

▼ 역광에 드러나는 암봉의 윤곽들은 마치 작은 인형들이 연극을 하는것 같은 착각을~~~

 

 

 

 

 

 

 

▼ 중앙에 '기도하는 성모마리아상 바위'도 보인다.

 

 

거문도_백도여행③(백도관광(하백도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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