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나뜨랑) - 1일차 : 탑바온천

▶ 다녀온 곳 : 베트남(나뜨랑) - 1일차 : 탑바온천
▶ 다녀온 날짜 : 2023년 1월 22일

 

▼ 나트랑 대성당에서  그랩을 타고 탑바 온천으로 왔다. 

    탑바온천 사이트에서  온라인 구매하면 저렴하다고 하여   한국에서 예약했다.

    한국에서 탑바온천 시이트에서 예약하고 현장에서 지불하면 된다. 

 

Tắm bùn Tháp Bà Nha Trang - điểm đến tuyệt vời !

 

▼ 예약한 것을 출력해와서 보여주고 현장 구매하고  있다.  수영복과  수건을 무료로 준다.  사람마다 사물함 열쇠를 주는것이  아니라 남자1개 여자 1개다.  그리고 물은 사람당 1개씩 준다. 

 

 

 

 

 

 

 

 

 

 

 

▼ 사물함 칸이 너무 좁다. 그래서 신발은 아래에 넣어 두었다. 

 

 

 

 

 

▼ 탑바온천을 한바퀴 둘러보고 머드spa 먼저 하기로 . 

  사람이 오면 머드를 채워 주는방식이다.  

 

▼ 탑바온천에서 준 수영복을 입고 ( 안에는 개별로 비키니 수영복 챙겨야 한다,)  머드가 찰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 아저씨가 사진봉사도 해주신다.  오늘 하루도 고생한 우리 가족 사진 .

 

 

 

 

 

▼ 머드 스파가 끝나고  씻기 . 엄청 아프다.  그리고 짜다. 해수물인가?

 

 

 

▼ 우리가 신청한 것은 SPECIAL HERBAL MINERAL MUD BATH. 머드스파가 끝나고 허브 약초물에 담그는 것이다.

 

 

 

 

 

 

 

 

 

▼ 머드온천, 허브 약초 온천을 모두 끝내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 따뜻한 나라인데 따뜻한 폭포수도 너무 좋다. 그런데 모두 짜다. 모두 해수탕인가?

 

 

 

▼ 오늘 설날 인데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한국 사람만 있다.ㅋㅋㅋ 한국 인줄 ㅋㅋㅋ

 

 

 

 

 

 

 

 

 

 

 

 

 

 

 

 

 

▼ 탕 (수영장)이 모두 따뜻하거나 뜨거운데 이곳만 차갑다. 그래서 그러나 사람이 별로 없다. 

 우리밖에 없다.

 

 

 

 

 

 

 

 

 

 

 

 

 

 

 

 

 

 

 

▼ 탑바 온천을 즐기고 샤워까지 모두 끝내고 이제 다른 일정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