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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태국_2일차_1(황금절벽사원)

by 행복천 2019. 2. 26.

▶ 태국 여행 2일차

▶ 다녀온 곳 : 황금 절벽사원(Khao Chi Chan, เขาชีจรรย์, 카오치짠)

▶ 운영시간 : 8:00am~18:oopm

▶ 주소 : Soi Khao Chi Chan,Na Chom Thian, Sattahip District,Chon Buri 20250,태국

▶ 입장료 : 1인당 50바트

▶ 내역 : 현 태국 국왕인 푸미폰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절벽 위에 조각한 부처상으로 높이 109미터, 폭 70미터이다. 이곳은 태국의 개인 사업가가 60억이라는 거액을 들여 만들었다고~~

 바위산을 깍아 불상을 만들고 거기에 5톤의 금으로 장식하여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절벽 위의 부처상을 만들 때 너무 커서 컴퓨터 기술이 동원되었다고 하는데, 절벽 앞에는 호수와 정원이 있지만 일반 관광객들은 아쉽게도 정원 안은 입장할 수 없다. 불상이 너무 커서 바로 앞에선 보기 힘들어 약간 떨어진 곳에서 봐야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니 조금 멀리서 인증샷을 남겨야 한다.[인터넷 참조]



▼ 어제 빌린 렌트카를 타고 30분가량 이동해서 황금절벽사원 도착~~  도로변에 차를 주차하고 안으로 입장한다.




▼ 앞에 보이는 불상이 '황금 절벽 사원'~~ 오면서 멀리서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 케잌같아보이고~




▼ 사원인지라 입구에 이렇게 부처님을 모신다.




▼ 산에 그려진 불상의 모습이 압권이다.




▼ 여전히 나현이는 고개를 숙인다... 사진 찍기 싫다고~~ㅜ~




▼ 전체를 조망하는 포토존~








▼ 그림 아래 글자는 พระพุทธมหาวชิรอุตตโมภาสศาสดา (프라풋 마하 와치우라 웃따모팟 싸싸다)라고 쓰여있다고 하는데, 조각된 부처님의 이름이라고 한다.




▼ 금불상을 이고 있는 나현맘~












▼ 주변풍광도 담아보고~








▼ 앞 연못에 비친 모습들도 예쁘다.




▼ 불상의 설명이 써져있다.




▼ 불상 바로 앞에는 연못~ 반영이 조금 약하군~~








▼ 불상앞에서 입구쪽으로~ 이동하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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