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여행 2일차
▶ 다녀온 곳 : 진리의성전(Sanctuary of Truth)_왕 보란(Wang Boran)_프라사트 마이(Prasat Mai)
▶ 운영시간 : 운영시간: 8am - 5pm
▶ 입 장 료: 500바트
▶ 내역 : 나무궁전이라고 불리는 진리의성전~~
파타야에서 가볼만한곳 하면 단연 1위로 꼽히는 곳이 바로 이곳 '진리의성전'이라고 한다. '진리의 성전'은 파타야 시내에서 조금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보통 택시를 타고 많이 방문하기도 하고, 오토바이 렌트를 통해서 방문하기도 하는 관광지라고 한다.
▼ '진리의 성전'으로 가기위해 안쪽으로 들어오면 보이스카웃/걸스카웃 학생들을 위해 여러가지 학습과 훈련시키는곳이 보인다. 우리는 자동차를 렌트해서 오다보니, 매표소를 지나서 바로 안으로 들어왔다.
▼ 차를 주차하고 주변 관광~
▼ '진리의 성전' 내려가는 길못에 있는 아름드리 '황금나무'~~
▼ '황금나무'에는 수도없이 많은 스티커가 붙어있다. 무언가? 하고 봤더니만, 입장티켓~~ㅋ~~~ 구경하고 가는 관광객들이 이곳에 빌면서 소원을 빌고 있다는.....ㅋ.....
▼ 조금 앞으로 들어서니 뒤로 멋드러진 목조건물이 보이고 있다. 저것이 바로 '진리의 성전'~
▼ '진리의 성전'은 인간과 자연등 우주의 화합과 진리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하는데~~~
▼ 마치 컴퓨터 그래픽(CG)같이 보이는 건물~ 뒤로 바다배경과 함께하니 더 멋진듯 하다.
▼ '진리의 성전'은 1시간에 1번씩 입장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조금 일찍 도착하면 이곳에서 쉬었다가 주변도 구경하고~~~
▼ 렌트카로 들어오는 바람에 매표소를 그냥 지나쳤더니만, 진리의 성전 입구에서 표를 구입해서 오란다. 우리는 미리 구입한 티켓(바우처)을 보여주었으나, 바우처를 입장권으로 바꿔서 오라기에 다시 걸어서 매표소까지 이동중이다.
▼ 가축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는 관광객~~ 저 우유통도 관광객에게 체험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 나무로 조각된 말~ 조각상~ 멋진걸~~
▼ 매표소를 지나서 들어오면 이곳이 입구~
▼ 우리는 다시 매표소로~~ 키가 150cm이하면 50% DC가 된단다.... 그러면 성인도 적용된다는....ㅋ...
▼ 이곳에서만도 볼거리가 꽤나 있는듯~
▼ 바우처를 입장권으로 바꿔서 다시 '진리의 성전'쪽으로 이동한다.
▼ 태국 국왕~
▼ 미니 동물원이~
▼ 잠시 들러보고~
▼ 이곳의 조각들은 모두 나무로 되어 있는듯~ 그런데 조각의 모습이 조금 이상하다. 보살을 아래 밟고 앉아 있는 불상~...
▼ 잠시 기다리다가 드디어 입장~~~
▼ 계단길 따라 아래로 이동~
▼ 주변 조각들도 모두 목조 조각이다.
▼ 아주 정교한~~ 멋진 작품이 그냥 길거리에 방치(?)????
▼ 자라는 나무를 깍아서 만들어 놓은 목각 불상~~~ 참 대단하군...
▼ 물건너 '진리의 성전'이~~ 그럼 바다에 있다는 것인가???
▼ 말도 보이고~
▼ 바다로 통하는 성문도 보이고~
▼ 모래길을 걸어가자 바로앞에 커다란 '진리의 성전'이 나타난다. 와우~~~~
▼ 주변에는 코끼리를 타고 다니는 관광객도 보이고~
▼ 대표적인 목조건물인 진리의 성전~ 높이가 100미터가 넘는다고 하는데~~ 40년째 건축중이라고 한다.
▼ 건축물 안으로 들어갈때는 안전모를 쓰고 들어가야 한다는...
▼ 일단 우리는 주변부터 둘러보기로~~ 우측으로 탐방하기로 한다.
▼ 가까이서 보니 더 히한 찬란한~~~ 조각들~
▼ 건물을 지탱하고 있는 나무 하나하나가 모두 조각품이다. 지금도 장인들이 하나하나를 직접 손으로 조각하고 있다.
▼ 아무 곳에서나 사진기를 들이대면 모두 작품앞의 포토존인것을~
▼ 기둥인지~ 탑인지~~ 아니면 지붕위의 장식인지?.... 아무튼 훌륭한 솜씨에 눈이 번쩍~~ 셔터는 찰칵~~
▼ 저 하나의 기둥에 수십명의 보살들이 조각되어 있다.... 정말 대단하군....
▼ 모습 하나 하나를 그냥 스치듯 지나가면서 보는것이 너무 아쉽다..... 그저 이렇게 사진에 담아서라도~~
▼ 여기도 머리 3개 달린 코끼리가~~~ 그리고 위 아래로 무언가를 많이 암시하는 조각물들~
▼ 이곳의 조각들은 '불교/흰두교/크메르 문화양식'을 모두 섞어놓은 구조로, 이곳에서 모두 감상 할 수 있다.
▼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에 염분섞인 바람과 뜨거운 볕, 그리고 습기등에 잘 견디기 위해, 건축물의 재료로는 오래된 티크, 마호가니, 나왕등 만을 사용해서 짓는다고 한다.
▼ 두마리의 사자와 같은 짐승이 거대한 종을 들고 있다.
▼ 코끼리는 누구를 코로 감싸지고 있을까???
▼ 저 많은 불상과 동상들이 무엇하나 같은것이 없는듯~~ 보는각도 모양 모습이 다 다르게 보인다.
▼ 성전 안으로 올라가는 입구~~ 계단장식도 아주 멋지다.
▼ 위로 고개를 들어 쳐다보면 수만은 보살들이~~~
▼ 안으로 들어왔더니... 와우~~~벽면에는 더 많은 조각 보살들의 모습이 보인다.......
▼ 누가 이렇게나~~ 설계를 했을까?...
▼ 이렇다보니 아직도~ 그리고 계속해서 공사중이겠지....
▼ 건물 안에서는 이렇게 모자를 쓰고 다녀야 한다.
▼ 안에서 밖을 내려다본 풍경~
▼ 바로 코앞이 바다~
▼ 역대 국왕의 사진들~
▼ 성전의 내부를 둘러본다.
▼ 성전 안에서는 이렇게 멋진 뷰가 많이 있다.
▼ 기둥 하나하나도 엄청스럽게 정성이 들어져 있다는....
▼ 창문밖으로 코끼리를 타고 다니는 관광객~
▼ 조각들을 가까이서보면 정교하면서도 투박해 보이는듯~ 이런 조각들은 조금더 멀리서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을듯 하다.
▼ 창문을 통해서 밖의 풍경을 감상하고~
▼ 악수를 청해보는 나현이~
▼ 양쪽으로 신기하게 생긴 손가락이~
▼ 태국인들의 존경을 무척 받고 있는 '푸미폰' 전 국왕~~ 주변에 '푸미폰' 전 국왕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 창문밖을 내다보니 전통쇼를 보여주고 있다. 이곳 '진리의 성전'앞에서는 11시 30분과 15시30분에 전통쇼를 보여준다. 또한 악어쇼도 있어서 건축물과 함께 다양한 놀이행사(코끼리투어 보트투어)를 즐길 수 있다고~
▼ 줌으로 당겨본다. 태국 무용수가 뭔가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듯~
▼ 성전을 내려서면서~
▼ 처마 끝마다 장식된 멋진 조각들~
▼ 2050년이 완공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도 한참을 더 지어야 하겠군....
▼ 작은 호수가 있다. 이 호수들 주변에 유원지가 조성되어져 있고, 여러 볼거리들이 있다고~~
▼ 마지막으로 '진리의 성전'을 나오면서 다시 담아보기로~
▼ 다시 내려왔던 길을 올라간다.
▼ 전망대에서 다시 한번더 조망해보고~
▼ 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 '진리의 성전' 관람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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