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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태국 1일차 - 1(공항 ~ 에라완 박물관(Erawan Museum)

by 행복천 2019. 2. 22.

▶ 태국 여행 1일차

▶ 다녀온 곳 : 공항 ~ 에라완 박물관(Erawan Museum)

▶ 내역 : 태국의 상징물인 코끼리를 건물 상단에두어 방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곳 입니다. 

태국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하기 위해 건축한 박물관 이며, 1층,2층 그리고 코끼리 내부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은 에라완 박물관의 건립과정과 배경이 설명 되어 있습니다. 

2층은 4개의 주석장식 기둥과 여러 재료로 된 장식물이 있으며, 나선형 계단(코끼리 다리)을 따라 올라가면 코끼리 뱃속(몸통 안)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 찾아가는 방법] 

방콕에서 이동시 

- 대중교툥 이용시 

BTS 베어링 역에서 하차 후 택시 이용(BTS 베어링 역에서 약 4Km) 

พิพิธภัณฑ์ ช้าง เอราวัณ(애라완 박물관) 


- 자가용 이용시 

주소 : 99/9 Moo 1, Tambon Bang Muang Mai, Amphoe Mueang Samut Prakan, Chang Wat Samut Prakan 10270 [인터넷 참조]



▼ 인천공항 출발~




▼ 인천하늘위에서~




▼ 가위~바위~보~~~




▼ 어린이에게 주는 특별식~








▼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 태국 하늘에서~




▼ 태국 공항에 도착~




▼ 우리가 3일동안 타고 다닐 애마~~~ 태국에서 운전이라.........




▼ 방콕 시내에 위치하는 '에라완 박물관(Erawan Museum)'에 도착~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에라완 박물관'으로 이동~




▼ 에라완 박물관~




▼ 입구 들어서면서 만나는 분수대~








▼ 내부 조형도~




▼ 매표소를 지나자 만나는 머리3개 달린 코끼리.... '에라완'은 힌두신화에 등장하는 머리가 세개 달린 코끼리 '아이라바타(Airavata)의 태국식 이름이다.












▼ 코끼리 신전인듯~~ 주변에는 온통 코끼리 조각상들이다.




▼ 예쁜 항아리~








▼ 코끼리 동상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 주변에 잘 꾸며놓은 연못도 예쁘고~








▼ 연못 장식물~












































▼ 연못 주변을 돌면서 담아보는 머리3개의 코끼리~








▼ 코끼리의 모습을 여러각도에서 담아본다.












▼ 어마 무시~~~~




▼ 겉모습은 코끼리 사당같더니만 안쪽으로 들어오니 완전 아름다운 성의 모습이다. 화려하고 섬세하게 조각된 조형물들~




▼ 영화에서 나오는 궁전같은 분위기~~~ 저 위쪽에서 어여쁜 공주가 뛰어 내려오는듯한 상상을~




▼ 계단을 한참 뱅글뱅글 돌아서 꼭대기 도착~




▼ 안으로 들어가니 와~~~ '태양계 천장화'~~의 모습~

  설계가 Khun Lek Viriyahbhun 쿤렉은 코끼리 동상 배 부분의 내부에 고대불상 진열장을 설치하며 하늘과 우주의 특색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쿤렉의 장남과 후배는 독일 아티스트인 Mr. Jacob Schwarzkopf 야곱 슈바츠코프에게 연락했고, 이 독일 작가는 돔 천장의 스테인드 글라스 작품과, 태양계의 프레스코 그림 코끼리 배의 상부 벽 영역을 디자인했다. 그는 천장의 곡선 구조의 장점을 살려 태양계 행성을 반 추상적 묘사한 프레스코 그림을 디자인했다. 이 프레스코 그림은 유럽 회화의 고대 기술을 사용하여 그려졌다.  - 인터넷 참조 -












▼ 밖으로 나오니 주변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기에~




▼ 이런 계단을 한참을 올라갔다가 구경하고 내려왔다.




▼ 으악~~~ 깜짝이야~ 입큰 사자~~




▼ 기둥에는 무언가의 의미가 가득 담겨있는 그림 조각들이 담겨져 있다.
















▼ 내부 천장의 '스테인드 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는 서양 문명의 작품으로 독일 예술가 야곱 슈바츠코프가 설계하였다.

  야곱 슈바츠코프는 교회, 수도원 및 미국, 유럽과 중동 지역의 많은 중요한 장소의 설계 및 회화 작품을 설계하는 프리랜서 작가이다.

  글라스는 모두 독일에서 만들어서 태국으로 가져왔음

  이 스테인드 글라스는 반 추상적 인 예술과 땅의 이야기를 나타낸다. 

  그것은 모든 생명체에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빛나는 태양의 중간에 5 개 대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황도12궁으로 둘러쌓여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동작을 하고있는 인간의 그림으로 둘러싸여 있다.

  작가는 4 요소를 상징하는 색상을 사용; 토양의 노란색, 바람의 흰색, 불의 빨간색, 물의 파란색.​  - 인터넷 참조 -




▼ 밖의 베란다에 나왔다.




▼ 다시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주변 내부성을 배경으로~




▼ 건물을 받치고 있는 4개의 기둥은 세계 대표 종교인 불교, 기독교, 힌두교, 대승불교를 나타내며 각 기둥마다 각 종교적 이야기를 나타내고있다. 

  - Christian Pillar (기독교 기둥) - 사랑은 모든 인류를 구원해준다.

  - Brahma-Hindu Pillar (힌두교 기둥) - 기도와 예배는 모든 고통에서부터 해방시켜준다.

  - ​Mahayana Pillar (대승불교 기둥) - 연민과 사랑의 친절은 평화를 만든다. 

  - Theravada Pillar (소승불교 기둥) - 윤회로부터의 자유는 지혜와 인내에서 얻어진다.  - 인터넷 참조 -




▼ 해도 넘어가고~
































▼ 박물관을 나오면서 다시한번~












▼ 구경을 마치면서~~




▼ 숙소로 가는길에 현지식을 먹어보기로~




▼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뒤쪽으로는 잔디밭에 사람들이 앉아서 주문받은 고기들을 먹고 있다.




▼ 메뉴판도 한번 보고~




▼ 우리는 현지식 고기전골로~~~ㅋ~



▼ 여러가지 부위의 고기를 섞어서 주기에~~~ 사실 구미가 당기는것은 돼지고기와 새우만이....ㅜㅜ....




▼ 나름~ 돼지고기는 맛있었다는.... 나현이가 거의다 먹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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