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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야기

눈을 찾아서~ 고창 '선운산' - ①

by 행복천 2019. 1. 1.

▶ 다녀온 산 : 고창 '선운산'

▶ 다녀온 날짜 : 2018년 12월 30일

▶ 함께한 분들 : 참좋은 동행 + 가족

▶ 산행코스 : 선운사 주차장 - 매표소 - 선운사 갈림길 - 석상암 - 마이재 - 수리봉(정상) - 돌탑봉 - 견치산갈림길 - 소리재 - 천상봉 - 용문굴갈림길 - 낙조대 - 천마산 - 낙조대 - 용문굴 - 도솔암 - 임도 - 선운사 - 주차장


- 첫눈이 멋지게 내리고는 1달이 다 가도록 변변한 눈 소식이 없다.

  2018년을 정리하는 마지막 송년산행길~

  전국의 눈 소식이 있는 지역은 제주도~~ 거기에 플러스한곳이 바로 이곳 고창지역~ 그중에서도 '선운산'에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에 마지막 송년 눈 산행지를 '선운산'으로 결정~ 25명의 식구들과 함께 선운산으로 출발한다.



▼ '선운사' 주차장에 도착~ 바닥에는 하얀눈이 소복하게 쌓여서 산객을 기다린다. 간단하게 몸 풀고~~




▼ 선운산 주차장에서 경수봉뽁으로의 하늘풍경~ 오늘 하늘색이 아주 예술이다.




▼ 건너편으로는 조형물들이~
















▼ 선운산 도립공원~ 인증~












▼ 매표소 방향으로~












▼ 나무에 쌓인 눈꽃들과 함께~
















▼ 매표소(입장료 3천원) 지나서 선운사 일주문을 지나면서~








▼ 선운사 앞의 계곡천~




▼ 바닥이 얼어있다고 내려가보는 나현이~




▼ 나안성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석상암 쪽으로~








▼ '석상암' 방향으로 오른다.




















▼ 앞쪽으로 보이는 석상암~ 그 뒤가 '경수봉'~








▼ 석상암~ 산행은 왼쪽으로 오른다.




▼ 마이재 오름길~












▼ 마이재 도착~~~ 우측이 졍수봉에서 내려오는길~ 수리봉은 왼쪽으로 오른다.








▼ '수리봉'을 향해서~
















▼ 앞쪽 고개 오르면 '수리봉'~




▼ 수리봉 도착~




▼ '수리봉'은 선운산의 최고봉이다.








▼ 정상 옆에 위치한 조망바위~ 뒤로 '곰소항'과 '내변산'이 훤이 멋지게 조망된다.












▼ 중앙 뒤로 '견치산(개이빨산)=국사봉'의 모습이 보인다.








▼ 나안성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안성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곰소항'과 '내변산'을 다시 담아본다. 하늘색이 너무 예쁜날~




▼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 9시방향의 개이빨산~의 이빨들이 보인다. 시간이 되면 저곳까지 갈 예정이기는 한데~








▼ '내변산'을 줌으로 당겨본다.








▼ 견치산을 줌으로~




▼ 다시 다음봉우리로~




▼ 참담암방향이 아닌 견치산 방향으로 내려간다.




▼ 견치산을 배경으로~




▼ 해태바위에서~












▼ 돌탑봉을 향해서 오른다.




















▼ 돌탑봉앞에 위치한 거다란 망바위~~~
















▼ 망바위에 올라서서 단체 인증샷~








▼ 망바위에서 뒤로 '경수봉'을~




▼ 망바위에서 '내변산'을~




▼ 망바위에서 중앙 왼쪽 9시방향으로 '개이빨산(견치산=국사봉)'을 배경으로~








▼ 망바위에서~








▼ 선운사쪽으로~




▼ 엉클샘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대한 공룡한마리가 올라오는 산객들을 감시하고 있다.








▼ 엉클샘님~




▼ 돌탑봉 정상~




▼ 돌탑봉 옆의 조망바위에서~~ 선운산 최고의 조망처중 하나이다.
























▼ 나안성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안성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안성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클샘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클샘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클샘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클샘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탑봉에서 단체인증컷~












▼ 아쉬움에 조망바위에서 한컷더 담아보고~




▼ 뒤로 '궁산저수지'~




▼ 돌탑봉에서 하산중~




▼ 견치산 갈림길~ 우측으로 500m를 더 이동하면 '견치산(개이빨산)'~ 하지만 다녀오려면 최소 40분은 소요된다는...




▼ 일단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 겨울에는 역시나 따뜻한 라면국물이 최고~~~




▼ 견치산은 시간상 건너띄기로 하고~ 천상봉으로 이동중~




▼ 건너편 '천마봉'~




▼ 대나무 밭을 지나면서~
















▼ 소복히 쌓여있는 눈들이 지나가는 산객들 머리위로 눈발을 뿌리게 한다.




▼ 소리재~












▼ '천상봉'으로 오르는길~




▼ '천상봉' 도착~~ '천상봉'에는 따로 정상석은 없다. 이런 조망바위위에서 인증을 한다. 뒤로 '천마봉'~








▼ '천상봉'바로 아래 위치한 조망처~~ 이곳도 '선운산' 최고의 조망처중 하나이다.








▼ 엉클샘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클샘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망바위 위에서 바라다본 중앙 우측의 '천마봉'~ 마치 고래가 고개를 수면위로 올리고 있는듯~ '천마봉' 조금 뒤로 오르내리는 철계단의 모습도 보인다.




▼ 건너편 조망바위로 이동해서 손을 흔들고 있는 나현이~




 '천마봉' 주능선~ 능선 우측으로 '낙조대'~ 3시방향 가장 뒤로 부드럽게 오똑 솟아오른 '배맨바위'의 모습~








▼ 건너편 조망바위를 담아보고~




▼ 줌으로 당겨본다.




▼ 나안성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안성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클샘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망바위에서~
















▼ 조망바위를 내려서면서~








▼ 조금더 내려가다가 왼쪽 바위위로 올라가면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다는.....
















▼ 와인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인님 사진첩에서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망바위에서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진후~ 이제는 낙조대를 향해서 이동한다.


- 2018년의 마지막 산행~~~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린 고창 선운산에서의 예쁜 추억을 만들기위해 산우님들과 한발~ 한발~~ 재미와 추억을 담으면서 '낙조대'로 이동중이다.  ----- 1부 끝  -----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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