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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코타키나발루 - 4일~5일차 - ⑤

by 행복천 2018. 2. 7.

▶ 다녀온 곳 : 코타키나발루

▶ 함께한 분들 : 가족

▶ 날짜 : 2018년 2월 6일 ~ 7일

▶ 3박5일중 4일차~5일차

▶ 주요 탐방행선지 : 저녁 ~ 야시장투어 ~ Center Point ~ 공항 ~ 귀국길


- 발 마사지를 받고 휴식을 취한후 저녁식사후 시내 야경투어에 오른다.


▼ 저녁식사장소로 이동~












▼ 이슬람국가라서 돼지고기를 먹지않는다는~~~ 그래서 그냥 야채 샤브샤브~








▼ 시내 야경투어~








▼ 음식점이 해변거리로 빽빽하다.












▼ 손님을 기다리는 풍경들~




▼ 주점길을 지나서 시장으로 들어선다.




▼ 온통 열대과일로 가득채운 시장가~












▼ 중심가로도 이동해보고~




▼ 센터포인트 내부~~ 우리나라 백화점과 같은곳~




▼ 핸드폰 판촉행사장~~ 들려나오는 음악은 우리나라 코요테의 '운명'~~~ 노래에 맞춰서 멋진 댄스까지~~




▼ 편의점~




▼ 야간투어를 마치고 공항으로 이동~~ 귀국할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면서~








▼ 오늘 우리가 타고갈 진에어~




▼ 드디어 일정을 모두 마치고 코타키나발루를 떠난다.




▼ 코타키나발루의 야경~




▼ 기내에서 한잠 자고 났더니 간식이라고 제공되는 음식~




▼ 간단히 간식을 먹고 창밖을 내다보니 해가 뜨려는듯~ 일출의 모습이 보인다.












▼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 대한민국~












▼ 여기가 어디쯤일까?...












▼ 아래가 혹시 새만금방조제???












▼ 아래는 평택항같아 보이는데~












▼ 인천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 조금만 더 있으면 바로 일출을 볼 수 있었는데, 비행기는 인천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 인천공항~ 도착~~~ 3박5일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여정은 이렇게 끝난다.


- 짧지만 길게 보내기위해 바빳던 3박5일의 일정~~

  처음으로 풀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식으로 찾아간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시간들은 나름, 휴식을 위한 여행이었으나, 가족끼리 계획짜고 이리저리 물어보고~ 날씨 따라 일정도 바꾸면서~~ 부산히 움직였었다.

  여러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었던 시간들~

  보고 싶었던 석양과 몇몇섬들의 아쉬움이 있었기에 다시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다시 올때는 더 알찬 계획아래 빠뜨림없이 새로운 추억을 담아보겠노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여행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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