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곳 : 코타키나발루
▶ 함께한 분들 : 가족
▶ 날짜 : 2018년 2월 6일
▶ 3박5일중 4일차
▶ 주요 탐방행선지 : 탄중아루해변(Sunset)
- 저녁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는지라 세계3대석양을 보지 못한 아쉬움에 오늘 마지막으로 또 한번 석양에 도전한다. 여러곳이 석양명소인데, 우리는 '탄중아루해변'으로 출동~
▼ 정면에 오늘 우리를 안내해주고 있는 가이드~
▼ 해변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하늘을 날아보자~~~ 신난 나현이~
▼ 덩달아서 나현맘까지~
▼ 흥에겨워 주변사람들도 함께 날라본다.
▼ 보고 있던 가이드님께서 나도 함께 날아보라고하셔서~~
▼ 구름사이로 작은 햇살이 내 비치기 시작한다. 이때다 싶어서 찰칵~ 찰칵~~ 그리 곱지않은 석양(sunset)이지만~~ 포토샵처리를 좀 해 볼까나~~~
▼ 살짝 비춰지는 석양에 사람들도 바닷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 멋진 석양을 많이 기대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그냥 이정도로 만족해야 할듯~ 다음을 기약해 보기로~
▼ 다시 구름에 숨어버리는 태양~~ 함께온 일행분들이 모두 버스에 올라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에 미련을 버리고 우리도 버스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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