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 산이름 : 도봉산(자운봉 740m)

▶ 위치 :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 내역 : 서울 북쪽 도봉구와 경기도 양주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739.5m이며, 가장 높은 봉우리는 자운봉(紫雲峰)이다. 북한산(北漢山)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서울 북단에 위치한다. 우이령(牛耳嶺:일명 바위고개)을 경계로 북한산과 나란히 솟아 있으며, 북으로 사패산이 연이어 있다. 면적이 24㎢로 북한산의 55㎢에 비해 등산로가 더 조밀하며, 산 전체가 큰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자운봉·만장봉·선인봉·주봉·우이암과 서쪽으로 5개의 암봉이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오봉 등 각 봉우리는 기복과 굴곡이 다양하여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그외 도봉산의 능선을 이루는 칼바위, 기차바위, 해골바위, 피바위 등 재미있는 이름의 바위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그중 선인봉은 암벽 등반코스로 유명하다.

도봉산 남서쪽 도봉계곡에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휴양을 즐기던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도봉서원이 위치하는데 조선시대 개혁파였던 조광조의 위패를 봉안하는 곳이다. 또한 우암 송시열의 도봉동문이라는 암각화가 전해진다. 산중에는 인근 60여 개 사찰이 있으며 제일 오래된 사찰은 천축사(天竺寺)로 무학대사가 조선왕조 창건과 함께 중창하였다고 전해진다. 도봉산 석굴암은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그리고 일제강점기 때 김구 선생이 일본군 중위를 죽이고 숨어지내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그외 사찰로는 망월사(望月寺)·쌍룡사(雙龍寺)·회룡사(回龍寺) 등이 유명하며 연중 참례객·관광객이 찾는다.

동쪽으로 서울과 의정부 간의 국도, 서쪽으로 구파발(舊把撥)과 송추(松湫)의 간선국도가 통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도봉산의 3대 계곡은 문사동계곡, 망월사계곡(원도봉계곡), 보문사계곡(무수골)으로서 이 계곡들이 바로 산행기점과 연결되는데, 도봉동계곡·송추계곡·망월사계곡·오봉계곡·용어천계곡 등도 유원지로 개발되어 수락산(水洛山)·불암산(佛岩山) 등과 함께 좋은 등산코스를 이루고 있다. 도봉산의 대표적인 등산로는 도봉산역에서 도봉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인데 도봉서원을 지나 약 1km를 더 오르면 도봉산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1km를 더 오르면 정상에 도달한다. 도봉서원을 지나면서 부터는 거북암, 마당바위 등 많은 등산로 갈림길이 있다.

그리고 우이동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고 송추유원지에서 오르는 길이 있는데 계곡의 맑은 물과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의정부 안골에서 오르는 길은 도봉산 북쪽에서 시작하는 등산로이며 성불사를 지나 사패산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다.  한편, 북한산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우이령을 포장도로로 건설하려 하였으나, 환경보호단체들의 제기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어 취소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다녀온 날짜 : 2014년 10월18일

▶ 함께한 이 : 지인 6명

▶ 산행코스 : 오봉탐방지원센터 - 여성봉 - 오봉 - 오봉능선 - 오봉삼거리 - 주봉 - 자운봉(정상) - 에덴동산 - 마당바위 - 천축사 - 도봉대피소 - 금강암 -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산역

▶ 주요봉우리 : 여성봉, 오봉, 자운봉, 주봉, 선인봉, 만장봉

 

 

 

 

 

 

 

▼ 승용차를 종로3가 공영주차장에 세워두고 종로3가에서 전철로 불광역까지 이동하기로 한다.

 

 

 

▼ 불광역 7번출구로 나와 시외버스를 타기위해 이동~~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34번 의정부가는 버스를 탄다.

 

 

 

▼ 버스를 타고 '송추 검문소(푸른마을아파트, 느티나무)'에 하차~~(09시11분)

 

 

 

▼ 산행준비를 마치고 버스 가는 방향으로 조금더 이동~~~출발~~(09시15분)

 

 

 

▼ '송추계곡'방향으로 고~~

 

 

 

▼ 한적한 아스팔트길을 걷는다.

 

 

 

▼ 대형주자창~~~

 

 

 

 

 

 

 

 

 

 

 

▼ '오봉 탐방지원센터'쪽으로~~

 

 

 

 

 

 

 

 

 

 

 

▼ 그리 이른 아침같지도 않은데, 아직 인적이 거의 없다.(09시24분)

 

 

 

 

 

 

 

▼ 이정표에서 '오봉탐방지원센터'쪽인 오른쪽으로 이동~(09시27분)

 

 

 

▼ '여성봉'쪽으로 이동~

 

 

 

 

 

 

 

▼ '오봉탐방지원센터'~

 

 

 

 

 

 

 

 

 

 

 

▼ 이곳에서 '여성봉'까지가 2.0km~~

 

 

 

▼ 길에는 가마니를 깔아두어서 쿠션도 좋고, 미끄럽지도 않고....

 

 

 

 

 

 

 

▼ '자연관찰로'로 가지않고, 직접 왼쪽의 '오봉'쪽으로 향한다.

 

 

 

▼ 예쁜 돌계단길~

 

 

 

▼ '여성봉'까지는 1.5km~~(09시43분)

 

 

 

▼ 많은 구간이 이렇게 돌계단으로 만들어져 있다.

 

 

 

 

 

 

 

▼ '여성봉'까지는 800m남았군~(09시57분)

 

 

 

▼ 왼쪽으로 '사패산'과 '사패능선'이 예쁘게 보이고 있다.

 

 

 

▼ 뒤도 돌아다 보고~~ 멀리 '고려대학교 송추운동장'이 보이고 있다.

 

 

 

▼ 앞쪽으로는 '여성봉'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 왼쪽 나뭇가지사이로 '민둥바위'가 보이고 있다.

 

 

 

▼ 1시방향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여성봉'~~

 

 

 

▼ '도봉산'에는 지금 단풍이 예쁘게 물들고 있다.

 

 

 

▼ 본격적인 계단구간~~

 

 

 

▼ 왼쪽으로 커다란 '민둥바위'가 보인다.(10시02분)

 

 

 

▼ '민둥바위'에 올라서서 '여성봉'쪽과 '오봉능선'쪽을 바라다 본다.

 

 

 

▼ 12시방향 저 멀리 '북한산 백운대'의 모습이 뾰족이 보이고 있다.

 

 

 

 

 

 

 

▼ 뒤돌아보니, '우남아파트'와 고려대학교 송추운동장이 제법 시야에 들어오고있다.  그 앞의 도로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 10시방향 '사패산'의 암릉이 멋지게 보이고~~  그 앞쪽으로 '사패능선'이 보인다.

 

 

 

▼ 사진찍는사이 나현이는 잠시 '민둥바위'위에서 취침(?)중~~

 

 

 

▼ 12시 왼쪽 가장 뒤쪽으로 쬐금 보이는 '북한산 백운대'~

 

 

 

▼ 줌으로 당겨봤다....  12시 '백운대'왼쪽으로 '인수봉'의 모습이 조금 보인다.

 

 

 

▼ '여성봉'까지는 400m~~가 남았다.(10시06분)

 

 

 

▼ 다시 나무 계단길~

 

 

 

▼ 철봉을 잘 만들어 두었다~~~  밧줄보다 몇배는 더 안전하니깐~~~

 

 

 

▼ 철봉을 잡지않으면 이렇게 가파른 암릉을 올라야 한다.  나현이와 아빠는 이곳으로 올라옴~~

 

 

 

▼ 오른쪽 암릉구간을 올라와서 휴식중~~(10시13분)

 

 

 

▼ 어~~  그러고 보니 이곳이 '젖꼭지 바위'였군~~~  여성봉에 걸맞다.....

 

 

 

▼ '젖꼭지바위'에서 바라다본 '사패산'정상~~

 

 

 

▼ 줌으로 당겨도 보고~~

 

 

 

▼ 뒤쪽의 고려대 운동장 방향~~  1시방향쯤 뒤로 뾰족한 '호명산'도 보이고 있다.

 

 

 

▼ '여성봉' 정상부를 한번 쳐다보고~~

 

 

 

▼ 다시 뒤쪽인 '북서쪽'방향도 조망해 보고~~

 

 

 

▼ 우리가 올라온 '오봉매표소'쪽을 줌으로 당겨본다.

 

 

 

▼ '사패능선'~~의 모습~~

 

 

 

▼ 사진찍고 있는 사이에 나현이는 '젖꼭지바위'를 안고 잠이 들었군....하하.....

 

 

 

▼ 잠시 휴식을 취하고~~

 

 

 

 

 

 

 

 

▼ 파노라마로 한컷담아볼까....

 

 

 

▼ '교현리'방향~

 

 

 

▼ 이제또 슬슬 올라가 볼까나~~(10시18분)

 

 

 

 

 

 

 

 

 

 

 

 

 

 

 

▼ 계단길을 올라서면서 뒤쪽의 '사패산'쪽을 바라다 본다.  사패산 뒤로는 옅은 운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줌으로 당겨본다.  저쪽이 '의정부' 방향~~  12시 오른쪽 방향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아마도 '불곡산'인듯~~

 

 

 

▼ 순식간에 '여성봉'에 올라섰다.....  과히 설명할 필요도 없는 '여성봉'~~~(10시25분)

 

 

 

▼ 정말 신비롭다... 조물주가 아닌, 자연의 조화로움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는 '여성봉'~~~  저렇게 만들려고 해도 못 만들겠다....

 

 

 

▼ 저 나무가 포인트라구????......(xㅌ)

 

 

 

 

 

 

 

 

 

 

 

 

 

 

 

▼ '여성봉'위로 올라가니, 뒤로 '오봉'의 모습이 멋지게 보이기 시작한다.  1시방향 올려져 있는 돌부터 왼쪽방향으로 1봉~5봉까지라구~~

 

 

 

▼ 오봉을 줌으로 당겨본다.  2시방향의 가장 왼쪽 암봉은 '오봉이 아니다.  1시방향부터 10시방향까지의 봉우리~~~가 '오봉'이다.

 

 

 

▼ '여성봉'아래 암릉바위~~~  조심해야지... 떨어지겠다.

 

 

 

▼ '여성봉' 앞의 더 높은 바위가 있었네...

 

 

 

▼ 줌으로 당겨보니, 마치 오른쪽을 보고 있는 멍멍이 얼굴같은 바위네~~~

 

 

 

▼ 조금전 '강아지바위'위까지 올라왔다.  12시방향 왼쪽뒤로 북한산 '인수봉'과 '백운대'가 멋지게 보이고 있다.

 

 

 

▼ 줌으로 당겨본다.....  멋진 암릉을 자랑하는 '인수봉'의 모습.... 그뒤로 '백운대'....

 

 

 

▼ '강아지바위'에서 '오봉'을 다시한번 더 보고~

 

 

 

▼ 줌으로 당겨볼까나~~

 

 

 

▼ '사패산'도 한번 보고~

 

 

 

▼ '사패산'과 그 주변을 줌으로 당겨본다. 10시방향뒤로 보이는 산이 '불곡산'~~

 

 

 

▼ '불곡산'쪽을 줌으로 더 당겨본다.....  저기도 상당한 바위산이군~~

 

 

 

 

▼ 파노라마로~~

 

 

 

 

▼ '여성봉'에서 주변경관과 함께~~

 

 

 

 

 

 

 

 

 

 

 

▼ '여성봉'을 내려와서 '오봉'을 향해서 출발한다.(10시37분)

 

 

 

 

 

 

 

▼ 오른쪽으로 보이는 구간에서는 '오봉'이 늘 보여주고 있다.

 

 

 

 

 

 

 

▼ '오봉'을 줌으로 당겨본다.

 

 

 

 

 

 

 

▼ 예쁜 단풍에서 한컷~~

 

 

 

 

 

 

 

 

 

 

 

▼ 오르고 또 오르고!!

 

 

 

▼ 멋진 단풍나무에서는 이렇게 한컷~~

 

 

 

 

 

 

 

 

 

 

 

 

 

 

 

 

 

 

 

▼ 이젠 '오봉'의 모습이 바로 앞이다.

 

 

 

▼ 줌으로도 당겨보고~~

 

 

 

 

 

 

 

 

 

 

 

▼ '오봉' 전망대~~

 

 

 

 

 

 

 

▼ '오봉'의 오른쪽에 있는 암릉을 줌으로 당겨본다.  흰색 피아노치는 사람 뒤쪽으로 피아노치는 사람이 앉아있는듯한 형상~~

 

 

 

▼ '오봉' 오르는 길에서는 이렇듯 어디서나 '오봉'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 멋진 '오봉'이 점점 가까이 보인다.

 

 

 

▼ 줌으로 조금 당겨도 보고~~

 

 

 

 

 

 

 

 

 

 

 

▼ 아래쪽 멀리 '여성봉'의 모습이 보인다.

 

 

 

▼ 줌으로 조금 당겨보고~~

 

 

 

▼ 오른쪽으로 '사패산'도 바라다 보고~~

 

 

 

 

 

 

 

▼ '오봉'도착!!~~  '여성봉'에서 1.2km지점~~(11시06분)

 

 

 

 

 

 

 

▼ 저 위로 올라가야 진짜 '오봉'정상이다.

 

 

 

▼ '오봉'정상에 도착~(11시07분)...  왼쪽으로 12시방향 '신선대'가 보이고, 그 뒤로 '자운봉'~~

 

 

 

▼ 12시방향 왼쪽이 '신선대'~~  줌으로 당겨봤다.

 

 

 

▼ '오봉' 정상에서 바라다본 1~4봉의 모습~~  멋진데~~~

 

 

 

▼ '오봉' 왼쪽 뒤로 12시방향 '북한산'의 '인수봉'과 '백운대'도 멋지게 보인다.

 

 

 

▼ 줌으로 당겨볼까....

 

 

 

▼ 전망대에서 한컷 찍고~~~

 

 

 

 

 

 

 

 

 

 

 

 

 

 

 

▼ '오봉' 암석을 더 가까이 보려고 내려가는도중에 만난, '아기 코끼리바위'~~

 

 

 

▼ '아기 코끼리 바위'에 올라타서~ 아니 메달려서 뒤의 '오봉'을 배경으로~~

 

 

 

▼ 전망대 아래쪽의 미니 전망대에서...

 

 

 

▼ 미니전망대에서 '오봉(1~4봉)'의 모습을 바라다 본다.

 

 

 

▼ '여성봉'의 모습도 보이고....  아까는 저곳에서 이곳의 모습을 보았었는데.....

 

 

 

▼ '오봉'과 뒤쪽의 '북한산'을 배경으로~~

 

 

 

 

 

 

 

▼ '오봉'아래쪽의 빈 공간으로 내려가본다.  여기는 출입금지구역~~ 걸리면 욕얻어 먹습니다....

 

 

 

 

 

 

 

▼ '오봉'아래로 내려와서 위쪽으로 찍은 모습~ 우리가 내려오니깐, 다른사람들도 금줄을 넘어서 내려오시네....

 

 

 

▼ 왼쪽으로 사진상 12시방향에 '우이암'이 보이는군~~~

 

 

 

▼ 줌으로 확대해본다.  '소의 귀'처럼 생겼다고해서 붙여진 '우이암'~~....  앞의 능선이 '우이암 능선'이다.

 

 

 

▼ '오봉'아래서 음식먹다가 도봉산 지킴이한테 걸려 욕 얻어먹고, 다시 올라와서, 정상에 있는 통신탑에서 도봉산의 최고봉인 '자운봉'을 배경으로 한컷 찍는다.

 

 

 

▼ 11시방향 뒤쪽으로 '신선대'와 '만장봉'이 보이고 있다.  정상인 '자운봉'은 '신선대'뒤쪽에 가려져 있음.

 

 

 

▼ 줌으로 당겨본다.  12시방향 뒤쪽의 봉우리가 '신신대'~ 그 뒤가 '자운봉(정상)'~~  '자운봉'은 못 올라가게 되어 있다.

 

 

 

▼ 줌으로 더 당겨볼까나~~~

 

 

 

▼ 오른쪽으로는 '북한산' '자운봉'과 '백운대'의 모습이 멋지게 보이고 있다.

 

 

 

▼ '북한산'과 '오봉'중 4봉의 모습을 함께 담아본다.

 

 

 

▼ 다시한번 '북한산' 자운봉'과 '백운대'를 줌으로 당겨본다.

 

 

 

▼ '우이암'의 모습도 줌으로 당겨보고~~

 

 

 

▼ 우리가 가야할 '신선대'쪽을 조망해 보고~~  오봉을 내려간다.(11시36분)

 

 

 

▼ '오봉'에서 '자운봉'쪽으로 이동하던중 만나는 헬기장~~(11시37분)

 

 

 

▼ 우리는 '여성봉'에서 '오봉'을 거쳐 '자운봉'쪽으로 이동한다.

 

 

 

 

 

 

 

 

 

 

 

 

 

 

 

▼ '도봉산'은 이렇게 멋지게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 10시방향 왼쪽이 '북한산'~ 2시방향이 조금전에 다녀온 '오봉'정상~

 

 

 

 

 

 

 

▼ '북한산'을 줌으로 ~~

 

 

 

 

 

 

 

 

 

 

 

▼ 완만한 암릉지대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매끈한 고래바위가 보인다.

 

 

 

▼ 그리 가파르지도않고, 험하지도 않은 암릉길~~

 

 

 

▼ 다시 고개를 돌려 '오봉'정상을 바라다 본다.

 

 

 

▼ 이쪽 구간은 오른쪽으로 고개만 돌리면 이렇게 '북한산'을 보면서 산행하기에 지루함이 전혀없다.

 

 

 

 

▼ 파노라마로 한컷~~

 

 

 

 

 

 

 

 

 

 

 

 

 

 

 

 

▼ 등산로가 이렇게 노랗고, 빨갛고,,,  정말 대단한 단풍산행이다.

 

 

 

▼ '자운봉'쪽으로 계속 고~~(11시53분)

 

 

 

 

 

 

 

 

 

 

 

 

 

 

 

 

 

 

 

 

 

 

 

▼ 등산로 곳곳이 이렇게 화려한 단풍으로 수를 놓았다.

 

 

 

▼ '자운봉'까지는 800m ~~(11시58분)

 

 

 

▼ 암릉구간~

 

 

 

 

 

 

 

▼ 암릉구간을 올라서서 '북한산'쪽을 배경으로.

 

 

 

▼ 지나온 오봉과 오봉능선을 바라다본다.

 

 

 

 

 

 

 

 

 

 

 

▼ '북한산'쪽을 다시한번~~~ 아까보다 운무가 옅게 끼어있는듯~~

 

 

 

▼ 줌으로 당겨본다.

 

 

 

▼ 그다지 위험하지 않는 암릉구간~

 

 

 

▼ 우리가 올라온 암릉구간을 내려다 보고 있다.

 

 

 

▼ 다시 '북한산'을 배경으로~

 

 

 

▼ '오봉'쪽을 배경으로~

 

 

 

 

 

 

 

▼ 잠시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고~~

 

 

 

▼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예쁜 암릉이 보인다.

 

 

 

▼ '우이암' 방향이다.  우이암능선도 조망되고...

 

 

 

▼ 줌으로 당겨본다.

 

 

 

▼ 여기도 종바위가 있었네~~

 

 

 

▼ 무명봉 암릉 위까지 올라가려고, 바위틈으로 기어올라가고 있는 나현이~~~~

 

 

 

▼ 벌써 암릉위에 올라와서 포즈를 취하고 계시군~~  뒤에 바로 '오봉'이 보이고 있다.

 

 

 

▼ '북한산' 백운대를 배경으로~

 

 

 

 

 

 

 

 

 

 

 

▼ 가운데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자운봉'옆에 올라갈 수 있는 '신선대'~~~ㅏ

 

 

 

 

 

 

 

 

 

 

 

▼ 10시방향 우이암과 1시방향이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 '오봉'을 배경으로~

 

 

 

 

 

 

 

 

 

 

 

 

 

 

 

 

 

 

 

▼ 진행방향 우측으로 멋진 암릉이 보이고, 그 너머로,  도봉구와 노원구가 보인다.

 

 

 

▼ 이번엔 '사패산'쪽을 바라다본다. 11시방향이 '사패산'~

 

 

 

▼ 11시방향 뒤쪽이 '신선대'~ '신선대'뒤로 '자운봉'의 봉우리가 아주 조금 보이고~~  그 오른쪽이 '만장봉'~~ 그리고 '선인봉'~

 

 

 

▼ 뒤쪽은 '오봉'~

 

 

 

 

▼ 파노라마로~

 

 

 

 

 

 

 

 

 

 

 

▼ 다시 무명봉을 내려간다.

 

 

 

▼ 무명봉을 내려와 갈림길~~  우리는 '자운봉'쪽으로 직진~

 

 

 

▼ '자운봉'이 조금전에도 800m라더니만, 지금도 800m네~~  (12시15분)

 

 

 

 

 

 

▼ '자운봉'근처로 오니깐 이정표가 많이 보인다.

 

 

 

▼ 계속해서 '자운봉'방향으로 고~~~

 

 

 

 

 

 

 

 

 

 

 

 

 

 

 

▼ '자운봉'가는길에 위치한 무명봉 오르는길~~

 

 

 

▼ 무명봉에서 '신선대'를 바라다보고 있다.

 

 

 

▼ '신선대' 바라앞에 사람의 형태를띤 '주봉'이 보이고 있다.

 

 

 

 

 

 

 

 

 

 

▼ '신선대' 위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 '신선대' 앞쪽으로 보이던 '주봉'의 모습만을 담아본다.

 

 

 

▼ 마치 사람의 형태를 띈 '주봉'~~

 

 

 

 

 

 

 

▼ 자운봉으로 이동하면서 오른쪽 봉우리들을 바라다보고 있다.

 

 

 

▼ 신선대를 줌으로 당겨본다.  사람들의 모습이 빼곡이 보이고~~

 

 

 

▼ 이런 밧줄구간도 보인다.

 

 

 

▼ 조금전에 올라갔었던 무명봉이 10시방향 왼쪽으로 보이고, 2시방향은 더 전에 올라갔었던 무명봉~~  그 무명봉 조금 왼쪽 뒤로 '오봉'정상의 모습이 보인다.

 

 

 

 

 

 

 

▼ 우이암쪽도 바라다보고~~

 

 

 

▼ 왼쪽이 '신선대' 그 오른쪽 앞이 '주봉'~ '주봉' 뒤가 '만장봉'~~  그 뒤로 '도봉구'와 '노원구'의 모습~

 

 

 

▼ '도봉구'와 '노원구'의 모습~

 

 

 

▼ '신선대'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 줌으로 당겨본다.

 

 

 

 

 

 

 

▼ '신선대'앞의 봉우리는 '뜀바위'봉우리~~

 

 

 

 

 

 

 

▼ '자운봉'이 이제 300m남았다.(12시33분)

 

 

 

 

 

 

 

▼ '신선대'를 거치지않고, '에덴동산'으로 가려면 이곳 오른쪽으로 내려가면된다.  우리는 '신선대'를 올라갈것이기에 '자운봉'쪽으로 이동한다.

 

 

 

 

 

 

 

 

 

 

 

▼ '자운봉'방향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 정면에 '자운봉'이 보이고 있다.

 

 

 

▼ 멋진 '자운봉'의 모습~~  그러나 자운봉은 산행이 금지되어 있다.

 

 

 

▼ '자운봉'과 '신선대'중간 협곡에서 오른쪽 건너편산의 '수락산'을 바라다 본다.

 

 

 

 

 

 

 

▼ '자운봉'쪽으로 올라오는 계단~

 

 

 

▼ '자운봉' 위쪽 부분~~

 

 

 

 

 

 

 

 

 

 

 

 

 

 

 

 

 

 

 

▼ '신선대'올라가는 암릉길~~

 

 

 

 

 

 

 

 

 

 

 

▼ '신선대'꼭대기에 올라서서 반대편의 '자운봉' 상단부를 담아본다.  전체를 보면, 마치 오른쪽을 보고 있는 '독수리 바위'같고, 위쪽만 보면, 아이가 무름꿉고 기어다니는 형상의 바위같다.

 

 

 

 

 

 

 

 

 

 

 

 

 

▼ '북한산' '인수봉'과 '백운대'를 바라다보고 있다.  아까는 깨끗이 보였었는데, 지금은 옅은 운무로 인해 뚜렷이 보이지는 않는다.

 

 

 

▼ 줌으로 당겨본다.

 

 

 

▼ 아래쪽의 1시방향뒤로 '에덴동산'이 보인다.  우리가 찾아갈곳~~  그런데, 산행 금지구역이라 조심해서 가야하는곳~~

 

 

 

 

 

 

 

▼ 10시 '만장봉'의 모습~  그 오른쪽 뒤가 '선인봉'이다.

 

 

 

 

 

 

 

▼ '만장봉'과 '선인봉'을 줌으로 당겨본다.

 

 

 

▼ '자운봉'의 모습~~

 

 

 

 

▼ 파노라마로~~~

 

 

 

 

▼ 한번더 파노라마로~~

 

 

 

 

 

 

 

 

 

 

 

▼ '북한산'을 배경으로~~

 

 

 

▼ '자운봉'왼쪽으로  포대능선을 넘어온  Y계곡이 보인다.

 

 

 

 

 

 

 

▼ 앞의 능선은 포대능선이고, 그 사이 협곡이 Y계곡 이다.

 

 

 

▼ 이번엔 우리가 걸어온 뒷쪽의 '오봉'능선쪽을 바라다 본다.  12시 뒷쪽이 '오봉'정상~

 

 

 

▼ 다시한번 더 Y계곡쪽을~~  앞의 두 봉우리 사이의 큰 협곡이 스릴넘치는  Y계곡이다.

 

 

 

▼ '만장봉' 왼쪽으로 보이는 산이 '수락산'~  만뾰족이 보이는 산이 '불암산'~이다.

 

 

 

▼ Y계곡 봉우리~~

 

 

 

▼ '신선대'내려가는 철 계단 구간

 

 

 

▼ 저 아래가 갈림길이다.  넘어가면 도봉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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