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곳 : 부여 '낙화암' - 2024
▶ 다녀온 날짜 : 2024년 11월 16일
- 부여 낙화암을 가는 방법은 도보를 따라서 부소산성을 지나 낙화암으로 가는 방법과 또 다른 하나는 '구드래나루터 선착장'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고란사 선착장'를 통해서 낙화암으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우리는 '황포돛배'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 '구드래나루터 선착장'으로 향한다.
- '구드래나루터'에서 출발하는 '황포돛배'는 인원이 차면 바로 출발하는듯~~ 1인당 왕복 1만원의 뱃삭을 내고 '황포돛배'에 올라 항해를 시작한다.
- 배가 나누처를 떠나 주변을 한바퀴돌고는 바로 '고란사 선착장'으로 향한다. 10분도 채 안걸려 바라보이는 앞쪽의 '고란사 선착장'~
- 위쪽으로 '낙화암'의 전망대가 보이고 있다.
- 이곳 고란사쪽은 예쁘게 단풍이 물들고 있고~~~
- 배에서 내려 고란사 구경부터~~
- 일부 사진이 사라져서 다시 작업해서올려야 겠다.... 일단은 보류~~~~~~ㅜㅜ~~~~~
- 고란사를 둘러보고
- 백화정~~ 낙화암 정상부에 위치한 육각 정자이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백마강과 주변 산세를 감상하기는 아주 일품인듯~~ 멋진 산수화가 떠 오른다.
- 부여 낙화암은 백마강변의 부소산에 있는 바위로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함락되었들당시 궁녀 3천명이 이곳에서 투신하여 죽었다고 하는데.....
-------- 사진이 사라졌다... 다시 찾아봐야지...ㅜㅜㅜㅜㅜㅜ... 나중에 다시 정리해야겠다...ㅜㅜㅜㅜ...
- '사자루' 방향으로 오르면서 만나는 '부소산'의 가을 풍경~~~
- 부소산에는 이렇게 예쁘게 단풍이 물들고 있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 단풍이 되려는듯~~
- '사자루' 누각에 도달했다.
- 작은 누각에서는 밖으로 보이는 주변의 경치도 볼만하고~~
- '사자루'에서 내려오면서도 주변의 가을풍경을 담아본다.
- 다시 '고란사 선착장'으로 내려왔다. 선착장 주변에는 이렇게 많은 물고기때가~~~...
- 다시 '황포돛배'를 타고 원점으로 돌아가는중~~ 우리가 머물렀던 '고란사'를 바라다본다.
'고란사 나루터'는 기와집을 하고 있어서 그냥보면 나룻터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황포돛배는 주변을 한바퀴돌고 다시 구드레 나룻터로 향한다. 약 10~15분 정도의 배로 오가는 거리~ 그런데로 운치있는 관광코스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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