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곳 : 베트남(나뜨랑) - 2일차 : 아이 리조트
▶ 다녀온 날짜 : 2023년 1월 23일
▶ 어제 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I- resort에서 즐기는것으로만 계획을 세웠다.
베트남 동이 부족해서 호텔에서 환전하는것으로 100달러 = 2,250,000동. 공항보다 5만동 더 준다.
어쩔수 없으니 그냥 호텔에서 100달러 환전했다. 그리고 오늘 일정을 시작한다.
klook에서 I-resort 예약을 했다. 머드 바스 + 워터파크 + 식사 콤보 패키지
▼ 숙소에서 그랩을 타고 I-resort도착
▼ 예약내용을 보여주니 사물함 열쇠와 수건 그리고 수영복(찜질방 복장)을 주셨다.
탑바온천과 마찬가지로 속옷을 입어야 한다. 그래서 비키니 수영복이 꼭 필요하다.
▼ 사물함 가지 전에 아이리조트 둘러보고 사진찍기놀이
▼ 해수탕이 많다. 각 해수탕 옆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다.
▼ 여기서 나중에 식권을 받는다. 우리는 식사콤보로 신청해서 .
▼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히 휴식을 갖기에 안성마춤이다.
▼ 온천내에 있는 미끄럼틀인데 은근 재미있다. 딸래미 취양저격.
머드온천 갈 생각안 하고 계속 탄다.
▼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던 아이리조트 . 다음에 또 오고 싶다.
▼ 폭포수 맞아볼까.
이것도 해수탕이다. 하지만 물이 따뜻해서 더 좋다.
▼ 머드 온천 말고 다양한 수영장이 있어서 한 참 놀다가 드디어 머드 온천하러 왔다.
머드 온천은 우리가 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 머드 온천하러 왔다고 하면 장소로 안내 해주고 머드물을 받아준다.
▼ 머드온천도 다하고 이제 워터파크 쪽으로 이동한다.
워터파크를 가려면 셔틀 버스 타고 가면 된다. 5분거리. 우리는 처음에 몰라서 걸어갔다.
셔틀은 자주 있으니 걸어가지 않아도 된다.
▼ 워터파크에 사람이 별로 없다. 이것 실화임. 진행요원 아저씨가 우리를 기다린다.
한국 같으면 1시간 30분 이상은 기다렸다 타는데 . 너무 좋다.
타고 싶을때까지 탄다. 슬라이드도 딱 내 스타일. 난 빈펄랜드보다 이곳 슬라이드가 더 재미 있다.
▼ 8자모양 튜브를 가지고 가서 타는것과 그냥 타는것 2종류가 있다.
난 개인적으로 8자모양 튜브가 더 재미있다.
워터파크에서 엄청 운동 했다. 슬라이드 타려고 계단을 오르락 ~~~~
▼ 워터파크 다 놀고 다른곳으로 이동.
이곳은 인피니티풀장이다.
▼ 인피니트풀 나오다가 발견한 어린이용 워터파크
▼ 재미있어 보이지만 무척 아프다.
▼ 딸래미 도전
▼ 어린이 워터파크에서 신이난 모녀
▼ 한참을 놀았으니 맛있는 점심시간 ^^
▼ 식사콤보 식권을 주니 수박 주스를 가져다 준다.
엄청 맛있는 수박 주스~~~
▼ 식사 너무 잘 나온다. 너무 맛잇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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