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여행 6일차 - 끄라비
① 끄라비로 이동중 담은 풍경
② 치킨 아일랜드
③ 텁 아일랜드 ~ 무 아일랜드
④ 포다 아일랜드
⑤ 타밍 아일랜드
⑥ 선상에서 이동중 일몰
⑦ 라일레일비치(Railay Beach) ~ 저녁
⑧ 야광 플랭크톤 관광 ~ 복귀
☞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④ 포다 아일랜드
▼ 포다 섬은 아오낭과 라일라이 비치에서 가장 가깝게 위치하여 가기 편하다. 그리고 해변이 대륙 쪽과 반대쪽 양편으로 발달되어 있어서 우기에도 파도가 많이 치지 않는 해변을 갖고 있는 셈이다. 주위의 바닷물이 맑고 깨끗하여 수 많은 열대어들과 어우러져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포다 섬의 새하얀 백사장에서 일광욕이나 수영을 즐길 수 있다.
▼ 나현이가 스노쿨링을 위해 장비를 갖추고 준비중이다.
▼ 아빠는 딸래미 마음도 모르고 사진만 계속 찍고 있다.
▼ 근데 스노클링 언제 하는겨 투털이 나현이^^
▼ 애라 혼자서라도 들어가야지
▼ 열심히 바닷 속 세상을 탐험하고 있는 나현이
▼ 엄마 아빠는 사진찍기 열중
▼ 바다 색깔이 너무 예쁘다.
▼ 파도타기에 재미들린 나현 아빠
▼ 좀 더 깊이 들어가 볼까^^
▼ 진짜 파도 타기 재미 있구만^^
▼ 파도에 묻힌 나현 아빠
▼ 파도타기 즐기다 드디어 나온 나현 아빠^^
▼ 재미있었다고 승리의 V를 다하고^^
▼ 드디어 나현이 바닷속 구경다하고 나온다.
▼ 바닷 속 구경 다했으니 사진찍기 놀이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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