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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③ 텁 아일랜드 ~ 무 아일랜드

by 행복천 2020. 1. 24.

▶ 태국여행 6일차 - 끄라비

  ① 끄라비로 이동중 담은 풍경

  ② 치킨 아일랜드

  ③ 텁 아일랜드 ~ 무 아일랜드

  ④ 포다 아일랜드

  ⑤ 타밍 아일랜드

  ⑥ 선상에서 이동중 일몰

   라일레일비치(Railay Beach) ~ 저녁

  ⑧ 야광 플랭크톤 관광 ~ 복귀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③ 텁 아일랜드 ~ 무 아일랜드



▼  치킨아일랜드를 뒤로하고 다음섬으로 이동한다.








▼   미련이 남아 멀리 치킨섬을 배경으로 한 컷.







▼   텁 섬을 가기 위해 작은 배로 옮겨 이동한다.









▼   멀리 텁 섬이 보인다.




▼   오늘 바닷속을 들어갈 거라 생각 못하고 옷을 입고 와서 안 젖을라고 하다가 내리니 젖어버렸다.




▼ 영화“컷스로트” 아일랜드에 등장한‘텁’섬  끄라비 ‘텁 ’섬(Tup Island) 아담한 두 섬 사이가 깊지 않아 썰물 때는 마치 바다가 갈라지는 길 처럼 코 따오 낭유안의 삼각해변과 비슷한 지형의 모랫길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섬이다.













▼   텁섬은 물이 맑고 주변에 물고기도 많았다. 

















▼   나현이는 물속을 들어가겠다고 스노쿨링 장비를 갖추고 있다.













































▼   진짜 물이 맑다. 수채화 물감처럼 이런곳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   나현이와 아빠는 스노쿨링 하러 바닷속으로 가고 혼자서 사진찍기놀이 중^^ 바닷속에 발 담그고 사진 찍기^^



















▼  나현 아빠가 물고기 엄청 많다고 손을 흔들고 있다.






















▼  텁 섬을 떠나며 한 컷. 점점 밀물이 되어  섬이 하나로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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