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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태국 - 푸켓 - 4일차(시티투어) : ⑥ 왓찰롱

by 행복천 2020. 1. 23.

▶ 태국여행 4일차 - 푸켓

  ① 시티투어

    - 카론롱 뷰 포인트

    - 윈드밀

    - 프롬텝 케이프

    - 코끼리 먹이주기

    - 빅부다

    - 왓찰롱

    - 푸켓 올드타운

    - 랑힐

    - 전통시장

  ② 호텔SM Resort

  ③ 푸켓 판타씨



태국 - 푸켓 - 4일차(시티투어) : ⑥ 왓찰롱




▼  왓 찰롱 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왓 - Wat은 사원을 뜻하고,  차롱 - Chalong은 푸켓 지역명을 뜻하는 것으로 차롱 지역에 있는 사원이라는 뜻이다. 이곳은 부처님의 진시사리가 있는 불교 사원이며 100년의 역사를 가진곳이기도 하며 푸켓을 대표하는 불교 사원이다. 태국인 대다수가 불교 신자이다. 푸켓에만 섬 전역에 29개 불교 사원이 있다고 한다. 현지인들은 기도를 위해 방문하고 서양인들은 불교에 대해 배우러 찾아온다고 한다. 왓찰롱 사원은 아침 7시에 문을 열어서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   왓찰롱 중앙 사원이다. 입장시엔 반드시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한다.










▼   입구에서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빌기위해  꽃을 사면 금박지가 있는 종이와향과 초를 준다. 그런데 초 세우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  찰롱사원 역사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는 세분의 스님 역루앙 포 추앙,  루앙 푸 참, 루앙 포 끄르암 생전 모습과 동일하게 밀랍으로 제작하였으며 현지인들은 소원을 빌며 스님들의 밀랍에 금박을 붙이기도 한다

앞에 소원을 빌며 통을 흔들면 하나의 막대기가 나오는데 나는 13번이 나왔는데 모두 태국어로 되어 있어서 알수가 없었다.



▼   나현이도 통을 흔들어  번호 하나가  나왔는데  태국어로 되어 있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종탑이 있어서 올라가 보았다. 3층 까지 올라갈 수 있다.
















▼  








▼   사원을 압도하는 대탑에는 부처의 뼛조각이 들어 있고 공식 이름은 프라마하타체디-좀타이바라미프라가(Phramahathatchedi-Jomthaibarameepragat)이다. 이 대탑은 부처의 삶을 나타내는 벽화로 장식되어 있고 다양한 불상이 포함되어 있다.





▼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는 대탑을 배경으로  한 컷.







 




▼   부처님의 일대기가 벽화로 장식되어 있다.









▼   부처님의 사리 주변에 많은 돈들을 밀어넣어 소원들을 빌고 있다.




















▼   대탑 3층에서 본당을 바라보며 한 컷.























▼   포 탄 자오 왓은 왓찰롱에서 가장 중요한 불상 중 하나입니다. 포 탄 자오 왓은 서쪽에 있는 오래된 불당에 있다. 타 키렉(키렉 할아버지)의 조각상 두 개와 함께 있는데, 타 키렉은 포 탄 자오 왓 불상에 기도한 후에 많은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유명한 현지 인물이다. 이 불당에는 ‘논시’라는 불상도 있다.



▼   왓찰롱  사원을 둘러보고 다시 차로 이동. 나현이가 덥더고 해서 망고와 여러 과일 스무디 50바트 구입(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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