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여행 3일차 - 푸켓
① 마이톤섬
② 마야비치
③ 피피레이
④ 피피섬
⑤ 로사마베이
⑥ 코코비치
⑦ 저녁~사이먼 캬바레쇼
☞ 태국 - 푸켓 - 3일차 : ① 마이톤섬
▼ 오늘은 아침 7시에 호텔 픽업인지라 아침도 못먹고 투어시작~~ 보트 램프 푸켓(Boat Ramp Phuket)에 도착하자마자 조식으로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 먼저 음식을 스캔 한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나현이^^
▼ 오늘 함께할 일행들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등록하고 있다. 우리는 일찍 도착하여 등록을 마쳤다.^^
▼ 나현이가 선택한 조식. 야자수 잎사귀에 쌓여 있는 것은 찹쌀로 만든 떡인것 같은데 담백하고 맛있었다.
▼ 조식후 우리 가이드가 영어로 열심히 오늘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일행에는 중국인이 많아서 중국 가이드가 중국어로 다시설명을 한다. 그래서 영어가 끝나면 중국어로 또 설명한다. 역시 인구에 밀렸다. ㅋㅋㅋ
▼ 우리가 타고 갈 프리미엄 카타마란 배에 승선하고 있다.
▼ 앞자리는 미국인에게 우리는 두번째 자리에 앉았다. 여기는 선장도 친절하고 모두가 몸에 베인 듯 친절과 미소가 자연스럽다. 선장 아저씨와 우리 영어 가이드 모습이 보인다.
▼ 영어 가이드가 운이 좋으면 돌고래를 볼수 있다고 우리 모두 기대해 보자고 설명하고 있는데~~ 결론은 보지 못했다..ㅜㅜ... 호주에서 많이 봐서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가이드가 너무 속상해 한다. 너무 미안해 하니까 보는이가 더 안쓰러웠다는...ㅋ. 아주 친절한 가이드와 그 일당들^^ㅋ..
▼ 마이톤섬 부근 첫번째 스노쿨링 장소로 이동하였다. 나현이는 바다에 들어갈 생각에 마음부터 설레는지 입이 싱글벙글이다. 스노우클링장비는 그곳에서 빌려주고 있는데, 우리는 한국에서 준비해간것이 있기에 우리것으로 사용...ㅋ...
▼ 아빠는 벌써 물고기와 대화중이다.
▼ 신이난 아빠 V자도 해보며 여유까지 보이고 있다. 건너편에는 언니 엉덩이가 둥둥~~ㅋ..
▼ 물만난 물고기가 되어 버린 아빠~~ 가이드가 오라고 할때 까지 그렇게 물고기와 심오한 대화를 나눈 아빠
▼ 딸래미 용감하게 들어 갔으나 장소가 바다 한 가운데가 보니 겁이 났는지 구명조끼 입었는데도 튜브에 메달려 있다.
▼ 멀리 마이톤 섬이 보인다. 나는 겁이 많아서 중국인 가이드의 도움으로 가이드 손을 꼭 잡고 바다에 들어 가서 물고기를 보았다. 나도 무척 무서웠다. 바다 자체가 무섭다. 오늘 스노쿨링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는..ㅜㅜ....
- 아래 사진들과 동영상은 핸드폰으로 바다에서 찍은 사진과 수중찰영(?)한것들~~
▼ 수중촬영~~~ 핸드폰을 바다속에넣고 촬영하다보니, 수압에 의해 자기 마음대로 작동한다. 여러컷을 담았는데, 겨우 2컷을 건졌다. 그것도 자동으로 최대확대된 사진으로....ㅜㅜ....(방수팩을 통해서 사진에 담긴 모습들~)
▼ 바닷속 생태계....
▼ 바닷속에 잠시 들어왔다가 다시 밖으로 나가서 스노쿨링을 즐기는 일행들의 바라다보고 있는 나현맘!
▼ 한동안 바다속 구경에 흠뻑 빠졌다가~ 이제는 마이톤섬에서 아쉬운 스노우쿨링을 마치고~ 이제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
'해외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 푸켓 - 3일차 : ③ 피피레이 (0) | 2020.01.23 |
---|---|
태국 - 푸켓 - 3일차 : ② 마야비치 (0) | 2020.01.23 |
태국 - 푸켓 - 2일차 : ⑥ 푸켓 야시장 (2) | 2020.01.23 |
태국 - 푸켓 - 2일차 : ⑤ 나까노이섬 (0) | 2020.01.23 |
태국 - 푸켓 - 2일차 : ④ 판이섬 (0) | 2020.0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