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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이야기

고삼저수지

by 행복천 2019. 8. 15.

▶ 다녀온 곳 : 고삼 저수지

▶ 다녀온 날짜 : 2019년 8월 15일

▶ 함께한 분 : 딸래미

▶ 내역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에 있는 저수지로 월향리, 삼은리, 봉산리 3개의 지역에 접해 있으며 안성시에서 가장 큰 저수지이다. 1956년 8월 1일 착공, 1963년 5월 31일 준공 완료되었으며, 필댐 형식으로 규모가 큰 평지형 저수지이다. 총 저수량은 1,521만 7,000톤, 만수면적 2.3㎢, 수해면적은 30㎢이고 안성시내 중심지에서 북쪽으로 8km지점에 있다. 


수도권에서는 신갈저수지, 이동저수지(송전저수지)와 함께 3대 저수지로 분류되며, 전체적으로 수심이 얕고 수초가 많아 낚시터로 유명하다. 외래 어종인 배스가 주 어종을 이룬다. 저수지에 떠있는 수많은 좌대(座臺)의 풍경이 멋있는 곳으로,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저수지 삼은리쪽 방향에 3개의 섬 동그락섬, 팔자섬, 비석섬이 있으며, 천주교인들의 성지인 미리내성지가 저수지와 가까이에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오늘은 광복절~

  나현이 설악 워터피아 가자고해서 계획세워놓고 오늘은 설악산쪽을 갈 계획이었으나, 하루종일 내리는 비가 발목을 딱 잡고 있다.

  오후가 많이 지나면서 빗줄기는 소강상태~

  가까운 고삼저수지의 물 구경이나 나서볼까해서 딸래미와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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