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이야기

필리핀(팔라완)4일차-2(애메랄드비치)

by 행복천 2018. 8. 23.

▼ 두번째 찾은곳~~~ 툭툭이 기사님이 소개해준 '애메랄드 비치'~~~ 이곳은 개인 사유지로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는 1인당 40페소~




▼ 입장료를 지불하고 툭툭이를 타고 안으로 들어간다.








▼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니 주변에 펜션과 같은 건물들이 많이 보인다.




▼ 그늘막 휴식처도 많이 보이고~~




▼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곳도 보이고~~








▼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온 곳이라 그런지 주변 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 식당~~ 이곳에 숙소를 둔 관광객들인듯~












▼ 건너편으로 늪지와 같은 곳이 보이고~








▼ 운동할 수 있는 배구코트도 보이고~~ 그리고 그 뒤로 펜션단지들도 보인다.




▼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휴양지와 같은곳~~~




















▼ 주변 풍광을 파노라마로~~~




▼ 먼저 한바퀴 돌아본 사이에 나현이와 나현맘이 다시 처음부터 돌아보자고해서 입구로 다시 나왔다. 입구의 간판~ '에메랄드 프라자'~~




▼ 작은 출입구를 통과 하면서~~ㅋ~~




▼ 주변에 아기자기~ 꽃들이 많이 보인다.












▼ 카페에서 음료수 한잔 시키고~~




▼ 가격표~




▼ 주변에 새들도 보이고~












▼ 갖 따온듯한 야자~ 코코넛~~~








▼ 음료수와 코코넛 한잔 들이키고~~~








▼ 본격적인 애메날드 비치를 탐방~~












▼ 주변 곳곳에 휴식처가 참 잘 되어 있다.




▼ 그늘막과 해먹~~~ 아주 편안하군~~




▼ 예쁜 포토존~~~~ 드라마 찍는 장소같이 얘쁘게 꾸며져 있다.








▼ 포토존에서 한컷씩 담아보고~~~








▼ 시원한 풍광들이 정말 아늑하다.
























▼ 바닷가를 배경으로 멋지게 자라는 열대수~ 앞쪽의 해변가 연흔은 생각보다 엄청 딴딴하다는...




▼ 가다가 심심하면 주변의 해먹으로 올라가는 나현이~




▼ '마이크로텔~'




▼ 수영장도 보인다. 이곳이 정말 휴양지가 맞군~~~








▼ 편안하게 휴식도 취해가면서~~~








▼ 수영장으로 들어가 보는 나현이~




▼ 수영장 옆에 설치되어 있는 그네~~~ 특이한 모양이다.




▼ 멋스러운 식탁도 준비되어 있고~
















▼ 이렇게 편안한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노라니 시간 가는줄 모른다.
















▼ 늪지대 처럼 생긴곳으로 이동중~~ 바닥이 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엄청 단단하다는~~~












▼ 으시시해 보이는 나무~~ 저녁무렵에 보면 정말 으시시해보이겠다.
















▼ 모래위의 돌들이 움직여서 가까이 가보니 돌이 아니라 조개~~ 그 밑에 '게'들이 한마리씩 들어앉아서 이동을 하고 있다는...ㅋㅋ....




▼ 소라 속에소 '게'가 들어가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








▼ 해변가의 '연흔'을 담아본다. 아주 선명하게 바닷물 자국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밟아보면 단단하기도 엄청 단단하다.




▼ 찰랑거리는 바다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 저절로 발길이 바라로 향하게 한다.












▼ 얕은 바닷물 위에서 포즈취하고 있는 바닷새~




▼ 줌으로 당겨본다.




▼ 얕게 찰랑거리는 바닷물~~ 정말 엄청 깨끗하다.




▼ 햇살에 비추이면서 찰랑대는 물살이 정말로 애메랄드 빛을 연출하는듯~~








▼ 주변으로 보이는 얕고 깨끗한 애메랄드 해변의 물길이 저절로 흥이나게 하는데~








▼ 천천히 주변 풍광을 담으면서 애메랄드 해변의 풍광을 즐긴다.
























▼ 해변안쪽에서 내륙쪽으로 담아본 파노라마~




▼ 곧이어 달려온 나현이와 나현맘~~~




▼ 애메랄드 빛에 찰랑이는 바닷물~~ 그리고 파란 하늘까지~~ 멋진 작품속의 조화로운 모습이다.








▼ 마냥 쉬고 싶어지는~~~




▼ 바다위와 모래사장위를 달려가는 바닷새를 따라서 함께 달려가는 나현이~








▼ 꽤 멀리까지가 이렇게 발목정도의 깊이로 예쁘게 형성되어 있다는....
















▼ 천나현! 애메랄드 해변에서 날다~~~~ㅋ~~~~




▼ 다시 한번더 멋지게 날아 볼까나?.....




▼ 돌아오면서 조금전 먹었던 코코넛을 칼로 갈라본다. 안쪽의 내피도 먹을수 있기에.... 그러나 맛만...ㅋㅋ....








▼ 오전 시간을 예쁜 애메랄드 해변에서 보내고~ 아쉽지만 이제는 호텔로 이동하기로~~~ 애메랄드프라자를 떠나면서 한컷~




▼ 호텔에 도착했다. 우리가 오전에 타고 다닌 툭툭이~~~


- 12시까지 호텔 체크아웃을 하라기에 오전 비치탐방을 마치고 호텔로 복귀~~ 차분하게 짐을 정리하기로 한다. 나현이는 잠시 남는 시간에 또 호텔 수영장에서 한번더 풍덩하고~~~~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