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강 투어를 마치고 다음목적지를 향해서 배를 타고 이동한다.
▼ 앞에 보이는 산이 우리가 아침에 출발했던 선착장 뒤에 위치한 산~~
▼ 앞에 보이는 해변이 '사방 비치'~~ 우리는 '사방비치'에 있는 짚라인을 타기위해 이곳 해변에 내렸다. 역시나 선착장이 없기에 파도가 치는 모래사장에 내려야 한다는.....
▼ '사방비치'에서~~
▼ 뒤로 우리를 내려준 배인 '밴카'가 떠나가고 있다. 그 뒤로 짚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관광객의 모습도 보인다.
▼ 해변길을 걸으면서 짚라인이 위치한곳으로 이동한다.
▼ 나현이가 담아온 사방비치의 모습~
▼ 현지가이드와 함께~
▼ 사방비치를 배경으로~
▼ 사방비치 짚라인을 타러 올라가는 입구~
▼ 가파르게 오르는 계단길~
▼ 우렁찬 여러줄기의 나무가 커다란 한덩이로 엉켜있고~
▼ 좁은길따라서~~~
▼ 주변에 많이 보이는 이꽃의 정체는???
▼ 10분가량 올라오니 짚라인 타는 장소에 도착한다. 주변에 모기가 많은지라 모기불을 켜두어 연기가 자욱하다.
▼ 짚라인 티켓 끈고~~~ 우리가 이동하는 거리가 800m였군....
▼ 먼저 온 관광객이 짚라인을타고 출발하고 있다. 바다를 향해서~~~ 우~ 스릴 만점인데~~~
▼ 짚라인을 기다리면서~~~한컷~~
▼ 이제 나현맘~차례~~~ 짚라인에 메달려 바다를 향해서 출발~~~~
▼ 점점 더 멀어져 가는 나현맘~~~ 거리가 800m이니~ 한참을 내려가겠군~~~
▼ 종착지는 저 멀리 보이는 모래언덕~~~
▼ 이제 우리차례~~ 나현이와 함께 타기로 한다.
▼ 짚라인에 올라타고 중심잡기가 무섭게 뒤의 아저씨가 힘차게 밀어준다.~~~ 씽~~~~ 순간~ 에고 무서워라 할 사이도 없이 속도감이 한국에서 탔던 짚라인보다 느리다~... 그제서야 주변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으면서 조금은 겁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유를 가지고~~~ 사방을 휘리리~~ 폰카로 돌려보면서 하강을 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짚라인 타고 이동하면서 담아본 '사방비치'의 모습이다.
▼ 순식간에 내려온듯~~ 육지에 내려와서 우리가 탔던 짚라인을 바라다본다. 정말 바다를 가로질러 날아왔네~~~ㅋ~~~
▼ 무사히 도착했으니 기념샷 한컷~
▼ 시원한 바닷바람에 깨끗한 바닷물~~~
▼ 사방비치의 예쁜 정치를 다시한번더 느끼면서 일행이 있는곳으로 이동한다.
▼ 하늘도 파랗게 다시 반겨주고~~~
▼ 열대지역의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배경들~ 그속에 우리들이 있다.
▼ 사방비치를 떠나기 전에~~ 한컷더~
▼ 해변길따라 쭉~ 걷다가 자동차를 차고 이동하기위해 뭍으로 올라간다.
▼ 우리가 타고 이동한 트럭~~ 잠시간 탔는데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는...ㅋ....
▼ 오늘의 점심장소이다.
▼ 경쾌한 라이브 음악도 연주되고~~
▼ 현지식 뷔페~~ 메뉴는 다양한듯한데, 나는 왠지 현지식이 잘 맞지않아서 그리 손이 가지 않았다는...ㅠㅠ.....
- 편안하게 점심을 먹으면서 오전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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