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이야기

다시찾은 '관리도' - ①

by 행복천 2018. 4. 24.

▶ 다녀온 곳 : 군산 '관리도'

 다녀온 날짜 : 2018년 4월 21일

 함께한 분들 : 가족


- 몇일전 혼자 목요산악회를 따라서 다녀온 '관리도'의 멋진 풍경을 가족과 다시 느끼고파서 3일만에 다시 찾아간 '관리도'~~여행~~

  작은듯 하면서도 둘러보고 즐길것 많은 관리도에서의 예쁜 추억을 하나 가득안고 돌아올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되었다.



▼ 여러번 와본 '선유도'인데, 드디어 '선유대교'가 개통되어 '선유대교'를 통해 다리를 건너갈 수 있게 되었다. 선유대교에서 '황금돼지'와 함께 기념컷~








▼ '선유대교'에서 바라다본 '망주봉'~











▼ '선유도' 끝자락에 차를 주차시키고, '장자도' 선착장까지 도보로 15분가량 걸어가야한다. 가는길에 '벚꽃나무'에서~~




▼ 와우~ 이곳은 벚꽃이 아주 활짝 피었네~




















▼ '장자도'에서 뒤로 '관리도'가 보인다.












▼ '할매바위'가 있는 '대장도 대장봉'~~




▼ 중앙 오른쪽으로 뾰족하게 바늘처럼 솟아있는 봉우리가 '할매바위'이다.




▼ '장자도 선착장'에 도착~~ 배시간과 배삯을 담아보고~ '장자도'에서 '관리도'까지의 배삯은 일반이 4천원, 시간은 10분이 안걸린다.




▼ '장자도' 어촌체험마을을 기념컷~ 뒤로 '대장도'가 보인다.








▼ 장자도 선착장에서~~




▼ 뒤로 '관리도'를 배경으로~~ 수영 잘 하는 사람은 그냥 헤험쳐서 건너갈수도~~ㅎㅎ~~




▼ 드디어 배 도착~~ 여객선에 올라타기전에~








▼ 여객선에서 뒤로 '대장도'를 배경으로~




▼ 선유도의 '대장도 대장봉' 모습~








▼ '관리도'를 향해서~




▼ '관리도' 모습~ 왼쪽 끝에가 '천공굴(=구멍바위=쇠코바위)가 위치한다. 오늘 꼭 봐야할 구간~




▼ 줌으로 당겨본다. 저곳을 돌아가야 보임~




















▼ 여객선의 내부도 잘 관리되어져 있는듯~




▼ 어느새 갈매기떼들이 몰려들고~




▼ 선착장 매점에서 구입한 새우깡을 갈매기에게 건내주는 나현이~












▼ '관매도' 선착장이 점점 가까워진다.




▼ 다시 뒤 돌아다본 '대장도'~




▼ '장자도'를 돌아다본다. 중앙에 '장자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 '관리도'를 대표하는 '시루봉'섬이 보이고 있다.




▼ 앞에 보이는 곳이 관리도 선착장~




▼ '관리도 선착장'에 도착~ 뒤쪽의 9시방향의 '대장도'와 중앙 뒤로 '장자도'를 배경으로~




▼ '관리마을' 앞의 해변 풍경~




▼ 우뚝솟은 '깃대봉'의 모습이 보인다.




▼ 더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중앙 왼쪽 뒤로 '투구봉' 앞봉우리의 모습도~




▼ '관리도 시루봉' 방향을 배경으로~








▼ '시루봉'을 손으로 들어보는 나현맘~








▼ '관리마을'~




▼ 줌으로 당겨보니 뒤쪽으로 하얀 건물의 '전망대'가 보인다.




▼ '관리도 선착장' 매표소 옆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도~




▼ '관리도 발전소'를 통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앞으로 이동하다가 왼쪽 계단으로 내려가야함~




▼ 발전소에서 왼쪽 계단길로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등산로가 나온다. 주변에는 온통 산벚꽃들이 가득~~








▼ 수수꽃다리(???)




▼ 부드러운 등로~




▼ 뒤로는 '대장도'의 모습이 보인다.




▼ 역시나 주변을 밝게 비추이는 산벚꽃~








▼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중앙 왼쪽으로 '말도'와 중앙에 '명도'의 모습이 가깝게 보이고, 왼쪽으로는 악두 두마리가 주둥이를 바다에 얻고 있는 듯한 '부부 악어 바위'의 모습이 보인다.








▼ 뒤로 '방축도'의 모습~ '방축도' 선착장이 코앞에 보인다.




▼ 다듬어지지 않은듯 잘 다듬어진 등로~




▼ 오른쪽 악어바위를 배경으로~








▼ 중앙 오른쪽 뒤로 '소횡경도'~




▼ 통신탑 기지국~




▼ 오른쪽으로 '악어바위'~








▼ '작은 깃대봉'으로 오른다.




▼ 뒤로 '관내마을'~




▼ 앞에 보이는 데크가 '작은 깃대봉'~



▼ '작은 깃대봉' 아래 명품송에서~




▼ '작은 깃대봉' 데크에는 비박하려는 백패킹족이 텐트를 쳐 두어서 데크에서의 구경이 자유롭지가 않다.




▼ '말도'와 '명도'를 배경으로~




▼ 중앙 왼쪽부터 오른쪽 차례대로 '말도~명도~광대도'~ 그 오른쪽 3시방향으로 '방축도'가 있다.




▼ 우리가 가야할 '깃대봉'의 10시방향 뒤로 보인다.




▼ '작은 깃대봉'을 내려가면 나타나는 '전망대'~~ 역시나 전망대 앞 데크에는 백패킹족들의 텐트가 자리잡고 있다.




▼ 전망대 2층에 올라와서 오늘 점심을 해결하기로 하고~~




▼ 전망대 뒷쪽 데트에도 여지없이 백패킹족들의 텐트가 즐비하다.




▼ 에고~~ 데크아래 주상절리 전망대데크에도 텐트로 자리 가득메워버렸네~~ 그냥 사진찍기도 힘들군....ㅠㅠ....




▼ 주변 주상절리를 담아본다.




















▼ 데크윗쪽 암릉위에서 '말도'와 '명도'를 바라다본다.












▼ 주상절리 데크길을 다시 올라가면서~








▼ '깃대봉' 가는길~~








▼ 뒤 돌아서서 조금점 점심을 먹었던 '전망대'를 바라다본다. 주변에는 백패킹 야영객들이 가져온 드론들이 날아다니면서 고요한 주변풍경에 상당한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 올라가면서 담아본 데크위의 텐트촌~








▼ '깃대봉'을 뒷쪽 배경으로 가는길에 전망데크가 놓여있다.




▼ 전망데크에서 '작은깃대봉'을 바라다본다. 뒤로 '방축도'가 길게 드리워져있고~




▼ 작은 주상절리가 포토존을 형성하면서~~ 뒤로 '깃대봉'이다.








▼ 애기풀~




▼ '관내마을'~~ 멀리 '장자도'의 '장자대교'가 보인다.




▼ 다시 이동~




▼ 아주 멋진 주상절리대~~~ 자연의 신비로운 조형물이 정말 아름답다..
















▼ 미니 주상절리대를 지나면서~








▼ 오른쪽으로 시원한 바다풍광에 지루함이 없다.








▼ 깃대봉으로 가는 암릉길~




▼ 걸어온 뒤쪽풍경도 담아보고~




▼ 가야할 '깃대봉'이 보인다.




▼ 아랫길도 있고, 암릉 윗길도 있고....








▼ 암릉밟는 재미가 아주 솔솔하다....




▼ 조금은 위험한 멋진 포토존~~












▼ '식도'와 '위도'의 모습이 보인다.




▼ 줌으로 당겨본 '위도'~~ 아마도 왼쪽이 '위도'의 '망월봉' 이겠지~~




▼ 9시방향 위도 오른쪽으로 '하왕등도'와 '상왕등도'의 모습이 보인다.




▼ '하왕등도/상왕등도'를 줌으로 당겨본다.




▼ 다시 깃대봉으로 이동중~








▼ 이동하면서 뒤 돌아다본 '작은 깃대봉'~~ 봉우리의 데크위로 텐트가 보이고 있다.




▼ 관내도 선착장~








▼ 깃대봉 오름길~




▼ 다시 뒤 돌아서서 '작은 깃대봉'을 담아본다. 그 뒤로 길게 드리워진 '방축도'~



▼ 줌으로 당겨서 '말도~명도~광대도~방축도'도 담아보고~




▼ 그리 진한 색은 아니지만 아직도 진달래가 반겨주고 있다.




▼ '깃대봉' 도착~














'국내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찾은 '관리도' - ③  (0) 2018.04.24
다시찾은 '관리도' - ②  (0) 2018.04.24
다시찾은 '관리도' - (핸드폰사진)  (0) 2018.04.23
안성 목장  (0) 2018.04.16
문수사/개심사  (0) 2018.04.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