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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미국 서부지역 - 8일차②

by 행복천 2017. 9. 6.



그랜드 캐년 가는길에 만난 멕시코 식당.  입구에 남녀, 멕시코 모자가 있어서 나현이가 한번 쓰고 싶다고 하니 종업원이 친절하게 씌워준다.









자리에 앉자마자 서비스로 나오는 나쵸(나초)와 살사소스는 담백하고 맛있었다. 멕시코 음식도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따뜻한 또띠야 위에 밥이랑 고기랑  같이 올려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식사후 미련을 못 버린 나현이 남자 모자도 한번 써본다.^^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은 계속 진행되는 지구의 지질학적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1.5㎞(0.9마일)로 깊게 팬 협곡 지대는 너비가 500m에서 30㎞(0.3~18.6마일)에 이른다. 445㎞(276.5마일)를 구불구불 돌아가는 협곡은 융기된 지각 위에서 6,000,000년 동안의 지질학적 활동과 콜로리다 강에 의한 침식으로 형성되었다.































































 




























































































































































사진찍으려고 줄이 너무 길어서 원하는 연출하지 못하고 그냥 내려왔다.










 






















































경비행기를이용해서 그랜드 캐년을 돌아보는 코스이다. 경비행기를 타기 위해 왔다.

















경비행기 같이 타게될  일행들^^





우리 경비행기 기장님^^












표정은 이렇게 밝은데, 경비행기 뜨자 마자 무섭다고 손잡아 달라고 ㅋㅋㅋ





그랜드  캐년을 설명해 주는 해드셋이다. 2번이 한국어 방송이다.





















경비행기에서 바라본 그랜드 캐년 풍경들이다.
























아래보이는 강이 콜도라도 강이다.




















































































































































































































































드디어 착륙이다.. 다시 살아난 나현이^^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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