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사진으로 둘러본 대둔산~

산행지 : 대둔산

다녀온날짜 : 2014년 2월 15일

산행코스 : 태고사 - 낙조대 - 마천대 - 용문골 - 금강구름다리 - 삼선계단 - 동심바위 - 주차장

함께한이 : 공사모 산악회

난이도 : 중,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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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고사 전망대'에서 대전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 '태고사 범종'옆에서 태고사 대웅전을 중심으로 바라본 풍경

 

 

 

 

 

▼ '태고사' 앞에서 태고사범종을 왼쪽으로두고 바라본 풍경

 

 

 

 

 

▼ '낙조대'에서 왼쪽의 '수락저수지'에서 오른쪽 '행정저수지'쪽으로 바라본 풍경

 

 

 

 

 

▼ '낙조대'에서 왼쪽의 '수락저수지'에서 오른쪽으로 '행정저수지', 오른쪽방향 앞쪽으로 오대산, 그리고 '배티재'쪽으로 바라본 풍경

 

 

 

 

 

▼ '낙조대'에서 가장왼쪽의 '행정저수지'에서 오른쪽으로 '오대산', 배티재, 그리고 '칠성봉'쪽으로 바라본 풍경

 

 

 

 

 

▼ '낙조대'에서 왼쪽의 '오대산'부터 오른쪽으로 12시방향 우측으로 '칠성봉',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마천대'쪽으로 바라본 풍경

 

 

 

 

 

▼ 10시방향 '칠성봉'쪽에서 11시방향 '마천대', 그리고 오른쪽 '석천암'쪽으로 바라본 풍경

 

 

 

 

 

▼ '낙조대'에서 '용문골'삼거리 가기전에 있는 전망대에서 '배티재'쪽으로 바라본 풍경

 

 

 

 

 

▼ '용문골 삼거리'지나서, 오른쪽으로 뚫려있는 등산로에서, '낙조대'와 '낙조산장'을 바라보면서~

 

 

 

 

 

▼ '마천대'정상에서 왼쪽 10시 '석천암'방향에서 오른쪽으로 1시에 '낙조산장'/'낙조대'쪽으로의 풍경

 

 

 

 

 

▼ '마천대'정상에서 왼쪽 10시 '석천암'방향에서 오른쪽으로 1시에 '낙조산장'/'낙조대'쪽으로의 풍경을 한번더 조망하다.

 

 

 

 

 

▼ '마천대'정상에서 10시방향 바로 아래쪽의 '삼선바위'와 멀리 11시~12시방향으로 '대둔산 주차장'방향을 바라본다.

 

 

 

 

 

▼ '마천대'정상에서 왼쪽 '대둔산 주차장'에서 오른쪽으로 '서각봉'방향으로 바라보는 풍경

 

 

 

 

 

 

▼ '마천대'정상에서 '대둔산 주차장'을 정면으로 바라보았을때 왼쪽에 있는 암봉을 바라본다.

 

 

 

 

 

▼ '마천대'정상에서 앞의 전망대쪽으로 이동하여 이전 사진의 전경보다 좀더 넓게 바라다 보고 있다.

 

 

 

 

 

▼ '삼선계단' 아래쪽 전망대에서 10시방향 '금강구름다리'에서 오른쪽으로 바라본 풍경

 

 

 

 

 

▼ '삼선계단' 아래쪽 전망대에서 오른쪽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 '삼선계단' 아래쪽 전망대에서 '삼선계단'을 중심으로 바라본 풍경~

 

 

 

 

 

▼ '삼선계단' 아래쪽 전망대에서 '삼선계단'을 중심으로 바라본 풍경~  '삼선계단'왼쪽 기암괴석 바로 옆으로 '마천대'의 '개척탑'이 조금 보이고 있다.

 

 

 

 

 

▼ '삼선계단'위에서 '금강구름다리'를 왼쪽에 두고 바라본 풍경

 

 

 

 

 

▼ '삼선계단' 정상에서 '금강구름다리'를 왼쪽으로두고 바라본 풍경

 

 

 

 

 

▼ '삼선계단' 위쪽 전망대에서 '마천대'의 '개척탑'을 중심으로 바라본 풍경

 

 

 

 

 

▼ '금강구름다리'에서 10시방향으로 '삼선계단'과 '마천대'를 기준으로 오른쪽의 기암괴석을 바라본 풍경

 

 

 

 

 

▼ '금강구름다리'에서 왼쪽 '금강구름다리' 시작점을 기점으로 오른쪽 12시방향 멀리 '대둔산 주차장'을 바라보는 풍경

 

 

 

 

 

▼ '금강구름다리'위쪽 전망대에서, 1시방향 '삼선계단'의 '삼선바위'를 중심으로 좌우 능선과 기암괴석을 바라보고있다.

 

 

 

 

 

▼ '금강구름다리' 위쪽 전망대에서 왼쪽 '금강구름다리'와 오른쪽으로 케이블카, 그 아래쪽 주차장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 '금강구름다리' 위쪽 전망대에서 '삼선바위'왼쪽의 기암괴석들을 바라보고 있다.

 

 

 

 

 

▼ '금강구름다리' 위쪽 전망대에서 다시한번 11시~12시 '삼선바위'를 중심으로 좌우 능선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 앞과 같은 구도로, 다시 한번더 찍은 모습~~

 

 

 

 

 

▼ '대둔산 주차장'에서 '대둔산'의 '마천대'를 중심으로 찍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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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봄날과 같은 겨울에 오른 '대둔산'~

  일주일 전만 해도 하얀 설산의 풍경을 자랑하던 설산이었는데, 오늘은 파란 하늘아래 웅장한 암봉을 산객들에게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는 '대둔산'~

  100대 명산중 인터넷 채팅순위 6위까지 했다는 '대둔산'은 아래서 바라보는 산새는 무척 험하고 웅장해 보이지만, 산행을 할 수 있는, 등산로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 크게 산행에 있어 무리를 주는 산은 아니다.

  산행시간도 코스를 어떻게 선정하는가에 따라서 3~6시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가 있어, 노약자들도 쉽게 '마천대'정상을 밟을수 있다는 특징이 있기에 우리나라에서 정상 인증샷을 가장 많이 한 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예쁜 명산~  단풍의 계절에 가장 많은 인기가 있는 산 중의 하나이기도 하면서, 하얗게 쌓여있는 눈꽃이 예쁘기도 한 '대둔산'~~

  한번쯤을 꼭 다녀와봐야될 산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