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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이야기

2024 제주도 - 석예원 본초 족욕→안도르→제주 라프

by 행복천 2024. 8. 19.

▶ 제주여행 3일차
▶ 다녀온 곳 : 석예원본초족욕→ 안도르 → 제주라프
▶ 다녀온 날짜 :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  석예원 본초 족욕은 10시 30분 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사전에 예약하고 왔다.  섭지코지에서 구름이 심상치 않더니 비가 엄청나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우리 일정은 실내이기에 창밖으로 비를 보며 족욕을 했다.

 

 

▼ 설명해 주신 강사님이 일일이다니며 제트겔을 발라주셨다. 느낌은 파스 바르는 느낌. 하지만 피부 간지러움에 신경이 곤두서있던 차라  이것을 바르면 안 간지럽다고 하길래 2개 샀다.  천연이라고 해서 그런지 신뢰감도 가고,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다.  몇 번 바르니 진짜 간지러움이 사라졌다.  벌레 물린데도 발라도 된다고 한다.

 

 

 

▼ 다음 일정 가는 길에 안도르 카페에 들렀다. 카페 바로 건너편에 안도르 숲 사진이 유명하여 한 컷 찍어 보았다.

 

 

 

 

 

 

 

 

 

▼ 13:00 예약을 했던 제주라풋 족욕이 아직 시작 전이라  제주 라프를 둘러보았다.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곳은 흡연구역이다.  담배 형상인것 같다. 왠지 담배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

투덜이는  사진 찍어야 한다고 해서 참고 찍었는데  나중에 이걸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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