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곳 : 인도네시아 - 2일차(반둥 -가와 도마스 (Kawah domas ) - ②
▶ 다녀온 날짜 :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 가와 도마스 (Kawah domas)에 도착하였다.
▼ 가이드 안내로 온천물에 달걀을 삶아 준다고 해서 달걀을 주문했다.
▼ 생각보다는 뜨겁지 않았다 .
▼ 가이드 아저씨 자신거랑 같이 달걀 6개를 삶으로 올라갔다.
▼ 나중에 먹어보니 달걀은 잘 삶아졌는지 맛은 있었다. ㅋㅋㅋ
▼ 물은 만져보고 있으니 마사지 받으라고 꼬시고 있다. ㅋㅋㅋ
▼ 엄청 비싼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여행와서 이곳에서 묘미겠다 싶어 그냥 받기로 했다.
▼ 진흙 마사지 받고 말리고 있다.
▼ 마사지 비용은 1인당 Rp 300,000 여기에서 엄청난 돈을 썼다. 팔, 다리 진흙마사지에 등도 만져주는것이 마사지 full 이다.
▼ 나는 그냥 우산 씌워 주는줄 알았는데 , 우산 렌탈이라고 나중에 Rp 50,000원 달라고 한다.
어이없었지만 오늘은 바가지 쓰는 날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 마사지 끝나고 달걀 먹으러 Go~~
▼ 가와 도마스 (Kawah domas)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돌아보고 인증샷.
▼ 가이드 아저씨가 우리 차 주차 되어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는것 까지가 사무실에서 가와 도마스 (Kawah domas) 가이드 비용에 포함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저씨왈 그것은 사무실에 준것이고, 자신에게 가이드비용을 한사람당 Rp 200,000 달라는 칼만 안들었지 강도다. 그래서 마사지 비용으로 너무 많이 나가서
돈이 없다고 두사람에 Rp 200,000로 합의 봤다.
▼ 우리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 오늘 만나 제일 착한 사람은 우리 기사 아저씨 이다. ㅋㅋㅋ 가운데 가이드 아무래도 사기 캐릭터인것 같다.
'해외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네시아 - 2일차(반둥- Dusun Bambu Lembang) (0) | 2023.08.16 |
---|---|
인도네시아 - 2일차(반둥- Orchid Forest Cikole) (0) | 2023.08.16 |
인도네시아 - 2일차(반둥- 땅쿠반 쁘라후(Tangkuban Perahu)) - ① (0) | 2023.08.16 |
인도네시아 - 1일차(자카르타 → 반둥) (2) | 2023.08.16 |
일본여행 - 5일차 ⑤ 기요미즈데라(清水寺, 청수사) (0) | 2023.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