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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인도네시아 - 2일차(반둥 -가와 도마스 (Kawah domas) - ②

by 행복천 2023. 8. 16.

 

▶ 다녀온 곳 : 인도네시아 - 2일차(반둥 -가와 도마스 (Kawah domas ) - ②


▶ 다녀온 날짜 :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가와 도마스 (Kawah domas)에 도착하였다.  

 

 

 

 

 

 

 

 

▼ 가이드 안내로 온천물에 달걀을 삶아 준다고 해서  달걀을 주문했다.  

 ▼ 생각보다는 뜨겁지 않았다 .

 

 

 

▼ 가이드 아저씨 자신거랑 같이 달걀 6개를 삶으로  올라갔다. 

▼ 나중에 먹어보니 달걀은 잘 삶아졌는지 맛은 있었다.  ㅋㅋㅋ

 

 

 

 

 

 

 

 

 

 

 

 

 

▼ 물은 만져보고 있으니 마사지 받으라고  꼬시고 있다.  ㅋㅋㅋ

 

 

▼ 엄청 비싼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여행와서 이곳에서 묘미겠다 싶어  그냥 받기로 했다.

 

 

 

 

 

 

 

 

 

 

 

 

 

 

 

 

 

 

 

▼ 진흙 마사지 받고 말리고 있다. 

 

 

 

 

 

 

 

 

 

 

 

▼ 마사지 비용은 1인당 Rp 300,000  여기에서 엄청난 돈을 썼다.   팔, 다리 진흙마사지에  등도 만져주는것이 마사지 full 이다.  

 

 

 

 

 

 

 

 

 

 

▼ 나는 그냥  우산 씌워 주는줄 알았는데 , 우산 렌탈이라고 나중에  Rp 50,000원 달라고 한다. 

    어이없었지만 오늘은 바가지 쓰는 날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 마사지 끝나고 달걀 먹으러 Go~~

 

 

 

 

 

 

 

 

 

 

 

 

 

 

 

 

 

가와 도마스 (Kawah domas)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돌아보고  인증샷.

 

 

 

 

 

 

▼ 가이드 아저씨가  우리 차 주차 되어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는것 까지가  사무실에서 가와 도마스 (Kawah domas) 가이드 비용에 포함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저씨왈  그것은 사무실에 준것이고, 자신에게 가이드비용을 한사람당 Rp 200,000 달라는 칼만 안들었지  강도다.  그래서 마사지 비용으로 너무 많이 나가서 

돈이 없다고 두사람에  Rp 200,000로 합의 봤다.  

 

 

 

 

 

 

 

 

 

 

 

 

 

 

 

 

 

 

 

 

 

 

 

 

 

 

 

 

▼ 우리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 오늘 만나 제일 착한 사람은 우리 기사 아저씨 이다.  ㅋㅋㅋ  가운데 가이드  아무래도 사기 캐릭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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