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곳: 기요미즈데라(清水寺, 청수사)
▶ 다녀온 날짜: 2023년 7월 30일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는 778년에 건립 되었다.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일본의 국보이다. 교토의 동쪽에 위치하고 오토와산(音羽山) 중턱에 펼쳐진
"기요미즈데라(清水寺, 청수사)". 약 1,200년전 사카노 우에노 다무라마로(坂上田村麻呂)라는 무인(武人)에
의해 건립 되었다. 경내에는 본당과 산주 노토(三重塔)를 비롯한 많은 건조물이 있는데, 본당의 언덕에 나와
있는 부분은 무대로 불리며 빌딩 4층에 달하는 높이! 목재들을 교묘하게 조합한 구조로 만들어졌고,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과거에 열차례가 넘는 화재로 사찰 전체가 불탔지만,
두터운 신앙으로 여러 차례 재건되어 왔다고. 현재의 모습은 1633년에 재건된 것이다.
▼ 기요미즈데라 입구
▶ 나라 시대인 778년에 최초의 정이대장군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坂上田村麻呂)에 의해 창건.
하루는 그가 아이를 임신한 아내를 위해 보양식을 만들고자 사슴을 사냥하다가 산에서 엔친(延鎮)이라는
스님을 만났다. 엔친은 앞서 이 산에 머무르던 교에이(行叡)에 이어 천수관음상을 모시고 수행 중이었다.
다무라마로는 엔친을 만난 다음 살생을 뉘우치고 관음 보살에게 귀의해 자기 저택을 내놓았다.
후에 다무라마로는 사찰을 크게 중창해 기요미즈데라를 관음 신앙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절은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과 재건을 반복했는데, 본당을 비롯한 현재의 건물 대부분은
1633년 도쿠가와 막부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돈을 시주하여 재건된 것이다.
절의 이름은 주변의 언덕에서 단지 내로 흐르는 오토와 폭포에서 유래했다.
▼ 멋진 가이드 좐박의 댄스 공연 ^^
▼ 가이드가 찍어준 사진들^^ 포즈까지 알려줌 ㅋㅋㅋ
▼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의 명칭의 유래가 된 오토와노타키 이곳이 수행자들이 즐겨 마시던 세 갈래의
맑고 가는 물줄기인 오토와 폭포. 물은 예로부터 [금색수] [연명수] 등으로 불리우고 있다.
3갈레로 나뉘어 흘러내리는 물을 대가 긴 국자로 떠서 마셔서 다양한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한다.
3갈레의 폭포 각각에 다른 복을 지닌다고 하는 속설도 있지만 어느 물도 복은 동등 하다고 한다.
세 개의 물줄기는 각각 왼쪽부터 지혜, 가운데 연애, 오른쪽 장수를 상징 한다는 풍문이 있는데,
이 세 개의 물줄기 중 오직 최대 두 가지만을 선택해야 하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욕심에 대한 벌을 받아
벌을 받는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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