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곳 :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 다녀온 날짜 : 2020년 7월 19일
▶ 함께한 분들 : 가족 + 아일린맘
▶ 내역 :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다.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세 손가락) 형태의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통해 발밑에 흐르는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을 체험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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