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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태국 - 끄라비 - 8일차 : ① 맹그로브 카약킹 투어

by 행복천 2020. 1. 25.

▶ 태국여행 8일차 - 끄라비

  ① 맹그로브 카약킹 투어

  ② 끄라비부두에서본 풍경

  ③ 끄라비~푸켓



태국 - 끄라비 - 8일차 : ① 맹그로브 카약킹 투어



▼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차를 타고 맹그로브 카약킹 투어를 하기 위해 출발하였다.





▼   오늘 우리가 카약킹을 할 장소이다.








▼  우리 팀 가이드 아저씨. 이곳은 물 인심이 좋다.  유럽은 Never인데 1유로씩 사먹는데 이곳은 가는곳 마다 주어서 우리는 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아저씨가 인사말인줄 알고 막 쑤셔 넣어준다. ㅋㅋㅋ 역시 여행은 동남아가 인간적이다. 유럽애들이 배워야 하는데^^




▼   오늘 우리의 일정이다. 2시간 30분 코스이다.  너무오랫동안 영어로 대화 하니까 이제 영어도 한국말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    카약 노젓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Helper 한명을 쓰면 300바트고 두명은 500바트라고 한다. 우리는 처음이라 Helper한명을 쓰려고 했더니 우리 가이드가 쉽다고 그냥 하라고 해서 우리는 Helper없이 우리가( 나현이와 나현 아빠)가 했다.





▼    지금은 그래도 물이 있는데 우리가 올때쯤이면 물이 많이 빠져 나갔다.




▼    우리 힘내서 카약킹을 잘 해봐요. 나현이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자기가 해보겠다고 한다. 








▼    앞에는 나현이 뒤에는 나현아빠 이렇게 3명이 한 배를 탔다^^




▼    Let's go ! 나현이. 





▼    열심히 노 젓는 나현이 잘 한다.  날씨가 정말 좋다.



































▼    나중에 열심히 노 저어서 손에 물집이 생겼다는 나현 아빠, 고생이 많아요^^ 





▼   나현 아빠 열심히 노 젓는 동안 사진촬영에 몰두한 나현 엄마.
























































































▼    구멍이 뚫린 바위



















▼   맹글로브숲이다. ‘맹그로브(mangrove)’라는 영어 단어는 스페인어 mangle 또는 포르투갈어 mangue에서 왔는데, 이들 단어는 남미의 과라니(Guarani)족 토착어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영어권에서 처음에는 망그로(mangrow)라고 썼다가 ‘숲’이란 뜻의 grove로 변형되어 지금의 단어가 됐다.
















▼  맹글로브숲은  열대에서 아열대의, 바닷물에 잠기는 땅에 만들어진다. 진흙이 쌓이기 쉬운 곳에 만들어진 맹그로브 숲의 바깥쪽에는 간석지가 형성된 경우가 흔하다. 진흙질 흙 속엔은 산소가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호흡뿌리라고 하는, 땅 밖으로 튀어나온 뿌리를 발달시키는 식물이 많다.








▼  바위 속에 동굴이 만들어 졌다. 참 신기하다.







































































































































































▼  첫번째 휴식 공간. 막간을 이용하여 사진찍기









































































































































































































































































































































































































































































































 ▼  바다 한 가운데에 서서  잠시 포토 타임^^
























▼  바다 한 가운데에 이런 경치가 있을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썰물이 되니까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곳이다.









































▼  바다 위를 걸어다니는  나현이^^



























































▼  가이드가 불가사리를 잡아서 주었다. 살아있다.  난 무서워^^









▼  가족 사진,  가이드가 찍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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