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여행 6일차 - 끄라비
① 끄라비로 이동중 담은 풍경
② 치킨 아일랜드
③ 텁 아일랜드 ~ 무 아일랜드
④ 포다 아일랜드
⑤ 타밍 아일랜드
⑥ 선상에서 이동중 일몰
⑦ 라일레일비치(Railay Beach) ~ 저녁
⑧ 야광 플랭크톤 관광 ~ 복귀
☞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⑧ 야광플랭크톤~복귀
▼ 저녁먹고 라일레일비치에서 자유시간을 보내고 있다.
▼ 나현이 핸드폰 손전등으로 발도 비춰보고
▼ 한 번 날아볼까^^ ㅋㅋㅋ
▼ 왜 다들 지친 표정인가^^ 이제 마지막 야광플랭크톤 보러 우리 배로 다시 Go Go!!
▼ 안녕! 라일레일 비치~~
▼ 드디어 우리 배로 돌아왔다.
▼ 이 밤중에 야광플랭크톤을 보겠다고 바다 속을 뛰어든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여기에 나현이와 나현아빠도 동참(비장한 마음으로)
▼ 여기까지 후레시를 비춰주고 이제 암흑으로 . 난 배 위에서 편안하게 야광 플랭크톤을 보았다. 어떻게(?) .... 선장님이 바닷물을 한동아리 떠오셔서 사람들 손을 펴보라고 하시고 그 위에 물을 부으니 야광 플랭크톤이 빛을 내며 쏟아졌다. 참 신기한 경험 이였다.
▼ 오늘 일정을 마치고 모두 하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놀려면 첫번째 체력, 두번째 끈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참을성^^
▼ 추운 바닷 속을 갔다온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주신 이 센스쟁이^^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따뜻한 차가 들어가니 속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였다.
▼ 차를 마시며 우리를 숙소로 데려다줄 버스를 기다리는 중. 그런데 우리 버스가 2번째로 당첨^^ 그래서 우리는 많이 기다리지않고 바로 숙소로 왔다. 어제의 용사들과 함께^^
'해외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 끄라비 - 7일차 : ② 블루 스프링 ~ 에메랄드 스프링 (0) | 2020.01.24 |
---|---|
태국 - 끄라비 - 7일차 : ① 핫스프링 (0) | 2020.01.24 |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⑦ 라일레일비치(Railay Beach) ~저녁 (0) | 2020.01.24 |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⑥ 이동중 선상 일몰 (0) | 2020.01.24 |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⑤ 타밍 아일랜드 (0) | 2020.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