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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야기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⑧ 야광플랭크톤~복귀

by 행복천 2020. 1. 24.

▶ 태국여행 6일차 - 끄라비

  ① 끄라비로 이동중 담은 풍경

  ② 치킨 아일랜드

  ③ 텁 아일랜드 ~ 무 아일랜드

  ④ 포다 아일랜드

  ⑤ 타밍 아일랜드

  ⑥ 선상에서 이동중 일몰

   라일레일비치(Railay Beach) ~ 저녁

  ⑧ 야광 플랭크톤 관광 ~ 복귀



☞ 태국 - 끄라비 - 6일차 : ⑧ 야광플랭크톤~복귀



▼  저녁먹고 라일레일비치에서 자유시간을 보내고 있다.















▼   나현이 핸드폰 손전등으로 발도 비춰보고




▼   한 번 날아볼까^^ ㅋㅋㅋ









▼   왜 다들 지친 표정인가^^ 이제 마지막 야광플랭크톤 보러 우리 배로 다시 Go Go!! 












▼   안녕!  라일레일 비치~~








▼  드디어 우리 배로 돌아왔다.












▼   이 밤중에 야광플랭크톤을 보겠다고 바다 속을 뛰어든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여기에 나현이와 나현아빠도 동참(비장한 마음으로)




▼   여기까지 후레시를 비춰주고 이제 암흑으로 . 난 배 위에서 편안하게 야광 플랭크톤을 보았다.  어떻게(?) .... 선장님이 바닷물을 한동아리 떠오셔서 사람들 손을 펴보라고 하시고 그 위에 물을 부으니 야광 플랭크톤이 빛을 내며 쏟아졌다. 참 신기한 경험 이였다.




▼   오늘 일정을 마치고 모두 하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놀려면 첫번째 체력, 두번째 끈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참을성^^








▼   추운 바닷 속을 갔다온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주신 이 센스쟁이^^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따뜻한 차가 들어가니 속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였다.







▼   차를 마시며 우리를 숙소로 데려다줄 버스를 기다리는 중. 그런데 우리 버스가 2번째로 당첨^^ 그래서 우리는 많이 기다리지않고 바로 숙소로 왔다. 어제의 용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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