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여행 5일차 - 푸켓
① 라차섬
② 산호섬
☞ 태국 - 푸켓 - 5일차 : ① 라차섬
▼ 오늘 일정은 푸켓에서 남쪽으로 약 12km가량 떨어진 라차(또는 라야)섬이다. 일단은 숙소에서 조식을 간단히 먹은 후 픽업서비스를 기다리기로 했다.
▼ 어제본 빠통이라는 물고기 또 보니까 반갑다. 라차섬을 가기위해 라와이 항구 모임 장소에서 대기 중이다.
▼ 간단히 간식거리도 있어 사람들이 오기까지 기다리며 간식을 먹고 있다.
▼ 우리 일행이 다 모여서 배를 타기 위해 이동중이다.
▼ 나현이 일빠를 기준으로 모두 오늘 일정을 같이할 일행들이다.
▼ 카마타란이라는 요트이다. 도착 후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해 주었다.
▼ 우리 밖에 없어서 마음대로 요트를 돌아 다녔다. 지금은 뒷쪽에 앉아보았다.
▼ 지금은 요트 앞쪽 ^^
▼ 나현이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과자 먹으려고 선실내로 들어갔다.
▼ 아저씨 등자국에 붕어빵표시가 되었다고 두 모녀가 웃고 있다.
▼ 드디어 물색깔부터 다른 라차섬에 도착하였다. 이곳이 푸켓의 몰디브라고 한다는데. 일단은 에메랄드빛 물색깔에 인정^^
▼ 우리는 스쿠버다이빙을 신청했기에 그곳으로 이동중이다.
▼ 이곳에서만 운행되는 버스(?)를 타고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출 발~~
▼ 솔직히 보라카이에서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다가 블로그에 이곳에서 꼬 체험해애 할것중에 스쿠버다이빙 있기에 신청했다. 가이드에게 나는 물이 두렵고 처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이 한 살 더 먹기전에 체험해보고 싶어서 용기를 냈다. 가이드는 걱정하지 마라고 안심시키고 있다.
▼ 이번 스쿠버다이빙은 너무 편안하고 좋았다. 가이드가 잘해서 편안했는지 장비가 편안했는지 모르겠는데, 두려움없이 내가 30분이상 바닷속을 구경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박수를^^ㅎㅎㅎㅎ 참 잘했어요^^
▼ 다시 라차섬을 주변 돌아보기로 했다. 나현양 웃어요^^
▼ 라차섬에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우리 요트로 출발~~
▼ 요트가 라차섬에 정박할 수 없어서 조그마한 구명보트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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