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한 곳 : 중국 계림시 "자주공원"
- 방문한 날짜 : 2018년 9월 26일
- 내역 : 개인의 사유지였다는데, 규모가 엄청커서 작은 관광객용 셔틀도 운행한다.
가족들이 여유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서. 안으로 들어가면 수상족들의 생활상도 볼 수 있고, 상비산도 볼 수 있다.[인터넷 참조]
- 상비산 : 계림의 그림 엽서에 빠짐없이 소개되는 곳으로, 마치 코끼리가 강물을 마시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상비산은 또 상산(象山)이라고도 불리며, 해발 200m의 높이에 길이는 103m이고 폭 길이는 100m이다. 이강과 도화강이 회류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면적이 1300㎢로 3억 6천년 전에 바다 밑에 있던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연적으로 생긴 산이다.[인터넷 참조]
▼ '상비산'의 모습~ 코끼리가 강물을 마시고있는듯한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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