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팔라완)1일차-8

- 반딧불 와칭 투어~~

석양이 질 무렵 시작하는 반딧불 와칭 투어는 반딧불이 혹은 가벼운 벌레로 불리는 아주 작지만 매우 번쩍이고 화려한 곤충에 다가가는 투어가 시작된다.

마치 크리마스 트리의 라이트가 수십만개가 반짝 거리는 장관을 구경하실 수 있다.

▼ 저녁 식사후 '반딧불이'를 보기위해서 '이화익 강'으로 차량 이동~ 입구에 내려서 인증샷~

▼ 대기자가 많아서 40분정도 기다리다가 입장~~

▼ 배타는 선착장~

▼ 조그만 나룻배에 앉아서 주변 감상~~ 뒤에서 현지 가이드가 노를 저으면서 영어로 설명을 해 주고 있다.

▼ 사진을 찍을 수 없음이 조금은 아쉽지만~ 크리스 마스 트리와 같은 반딧불이의 모습을 마음껏 보고 왔다는.....

-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 빡빡했던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한다.

행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