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곳 : 제주도 2일차(서우봉 해변) (1박2일)
▶ 다녀온 날짜 : 2018년 2월28일~3월1일
▶ 함께한 분들 : 가족
- 백사장의 길이가 900m, 너비 120m, 평균 수심이 1.2m, 경사도는 5도정도의 수심이 아주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한참을 들어가도 바닷물이 허리층까지 밖에는 되지않는다는 해변~
그래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곳으로 소문나 있는곳으로 카약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함덕해수욕장 동쪽에 바다를 접해있는 '서우봉'이 있어 조망이 더 멋진 해변이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로 '서우봉 해변'을 찾아서 해변도 즐기고 석양도 즐기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쉬었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 뒤 카페에서 잠시 몸의 피곤을 풀고 '서우봉 해변'으로 들어가기위해 카페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나현이~~
▼ 에메랄드 바닷빛깔이 일품인 뒤쪽의 '서우봉 해변'~ 그리고 '서우봉'~
▼ 일몰이 시작되고 있는 모습~
▼ 제주에서 맞는 두번째 밤이자 이번 여행의 마지막 노을~~
▼ 아직까지 거센 바람에 의해 거친 파도가 해변 안으로 밀려들어오고 있다.
▼ 바람은 불어도~~ 파도는 휘몰아쳐도~~ 신나게 인증은 즐기고~
▼ 반대쪽 야경의 모습도 담아보고~
▼ 뒤돌아서 뭍도 바라다보고~
▼ 해수욕시즌에는 이곳 가득히 해수욕과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하지만 지금은 거센 파도만이~
▼ 해변안쪽으로 힘차게 물질을 하고 있는 파도~
▼ 해변 안쪽으로의 끝지점~
▼ '서우봉해변'의 멋쟁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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