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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이야기

통영의 보석 - 욕지도 - ②

by 행복천 2017. 10. 2.

- 이야기는 1부에 이어서 이어집니다.



▼ '대기봉'에서 '일출봉/망대봉'과 그 너머로 '연화도'까지 멋지게 구경하고 이제는 '천왕봉'으로 향한다. '대기봉'에서 내리막 구간을 좀더 내려가다가 약간의 능선길을 걷다가 수풀을 헤치고 나오면 저 멀리 멋지게 '천왕봉'의 모습이 보인다.








▼ '천왕봉' 앞으로는 '삼거리'가 있는데, 우측이 '욕지항'에서 올라오는 길이 보인다.




▼ '천왕봉'을 줌으로 당겨본다. '천왕봉' 정상은 저렇게 군부대가 자리잡고 있기에 정상까지는 가지못하고 계단끝까지 올라서서 주변 조망을 구경해야 한다.




▼ 삼거리를 지나서 '천왕봉'으로~








▼ '삼거리'에서 '천왕봉'까지는 380m~~
















▼ 긴 '천왕봉' 계단길을 오른다.












▼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중앙으로 '우도'~ 그리고 '우도' 오른쪽으로 '연화도'~ 왼쪽으로는 '적도'의 모습이 멋지게 보이고~




▼ 뒤로 고개를 돌려보면 우리가 지나왔던 능선구간이 보인다. 2시방향이 '대기봉'~




▼ 뒤로 '갈도'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고~




▼ 전망데크길은 이곳까지~~




▼ '전망데크'에서 바라다본 '유동해변'~ 왼쪽해변에서는 '화려한외출'을 촬영한 촬영지라고 한다. 중앙 뒤로 '갈도'~




▼ '대기봉'~




▼ '천왕봉' 정상은 이렇게 군부대가 막고~~~




▼ 혹시나 돌아가는길이 있는지???
















▼ '이세선 통제사'께서 쓰셨다는 '암각문'~




▼ 멋진 조망을 즐기고 이제는 하산길~~~




















▼ 투구바위~
















▼ 9시방향으로 '노대도'~~ 섬들~ 3시방향이 '쑥섬'~




▼ 중앙 왼쪽 9시방향에 길다란 '사이도'~ 중앙의 송곳처럼 보이는 섬이 '막도'~ 그 뒤가 '납도'~ 왼쪽 9시방향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추도'~~ 그 뒤로 '사량도'가 있다. 맑은날은 잘 보인다고 하는데~
















▼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하산~
































▼ '태고암'~




































































▼ '약과봉' 갈림길~




▼ 아침에 '일출봉'은 못 갔으니, '약과봉'은 가봐야지~~~




















▼ 약과봉은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듯~~~ 조금전의 산행길과는 달리 많이 우거지고 거미줄도 많고~
















▼ 사진에 보이는 임도길을 가로질러 다시 산방향으로 계속해서 올라야 한다.
























▼ 길도 잘 보이지않고~~~ 거미줄 세상~
























▼ 완전 원시림을 방불케한다.
















▼ 뒤쪽으로 시원하게 뚫린 '천왕봉'을 바라다보고~








▼ '약과봉' 정상~~~~








▼ 뒤쪽으로 시원하게 뚫린 조망터가 있다.




▼ '약과봉'에서의 시원한 조망들~




▼ 중앙의 '부라자섬 적도'~ 오른쪽으로 '우도'와 '연화도'~




▼ '욕지도' 항구~~ 중앙에 '일출봉'~




▼ '약과봉'을 오지 않았으면 정말 후회가 심했을듯~~~ 조망이 정말 좋다.




▼ '천왕봉'~




▼ 9시방향 '상/하노대도'~ 중앙 왼쪽 뒤로 '추도'의 모습~ 그 왼쪽뒤로 '사량도'가 보여야 하는데~~




▼ 줌으로 당겨보고~
























▼ '욕지도'항~ '일출봉/망대봉'~
































▼ '약과봉'에서 멋진 조망을 감상하고 이제는 정말로 하산길~
















▼ 하산길또한 무지막지 원시림~~
















▼ '천남성'~~~




▼ '논골'방향으로~




















▼ 와우~~ 반갑다~~~ 평택 '뫼 산악회' 리본이~~~~












▼ 임도길로 하산~~ 저 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돌아가게되고, 오른쪽으로 조금더 올라서 고개를 넘어가면 바로 '욕지항'방향으로 이동한다.












▼ 고개를 다리 올라간다.




▼ 칡꽃~




























▼ 임도따라 고개를 넘어서 내려가면 갈림길~~~ 직진해야 한다.
























▼ 한참을 길게 임도따라서 쭉~




▼ 오른쪽으로 '욕지항'~








▼ 왼쪽으로 '노대도'~




















▼ 제암마을회관~
















▼ 고구마가 유명하다라고하는 '욕지도'~~~ 물량은 작고 육지로 판매하기에 정작 이곳에서는 지역 고구마를 사먹기가 힘들다고~~~












▼ '욕지항' 도착~












▼ 섬 여행을 마치고~ 이제는 육지로 나가기위해 배편을 기다린다.




▼ 예쁜섬~ '욕지도' 안녕~~~~~












▼ '천왕봉' 군사기지가 보인다.
































▼ 다시 '삼덕항'으로 도착~~~ 본의 아니게 이번여행에서 '삼덕항'을 4번을 오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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