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간절곶
행복천
2020. 9. 18. 00:03
▶ 다녀온 곳 : 간절곶
▶ 다녀온 날짜 : 2020년 9월 13일
▶ 함께한 분들 : 가족
▶ 내역 :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맞이를 하기 위해 찾는 곳으로, 간절곶의 간절이라는 이름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멀리서 이 곳을 바라보면 꼭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고 한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