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_2일차_2(농눅빌리지(Nong Nooch Village))
▶ 태국 여행 2일차
▶ 다녀온 곳 : 농눅빌리지(Nong Nooch Village)
▶ 운영시간&인원규정 : 08:00~18:00까지 운영하고 있고. 아동은 신장 90cm~120cm로 나누고 있다.
▶ 내역 :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식물원으로 코끼리쇼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정원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태국 파타야 자유여행으로 추천하는 여행지인 태국 농눅빌리지는 200만평의 넓은 대지에 형성된 하루만에 못 볼만큼 규모와 볼거리가 풍부하다.
1980년 개장한 이래로 하루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는 장소로서, 최근 뭉쳐야 뜬다 방콕-파타야 편의 마지막 여행지로 나오기도 했다.
사진찍기에도 제격이고, 프랑스정원, 이탈리아정원을 비롯해 태국의 전통가옥을 시대별로 볼 수 있고, 선인장, 파인애플등을 재배하는 농장도 관람할 수 있다.[인터넷 참조]
▼ 농눅빌리지 옆에 위치하고 있는 Nongnooch Pattaya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 (NICE) - 컨퍼런스 센터
▼ 주차장~
▼ 매표소 들어가는길~ 엄청크다... 우리나라의 에버랜드를 연상하는듯~ 아침일찍가서 한산한것같다. 나올때보니 아이들 현장학습 장소인것같다.
▼ 왼쪽으로 매표소~ 중앙이 입구이다.
▼ 각종 공룡 조형물들이 보이고~
▼ 뒤 돌아보니 주차장쪽으로 코끼리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보인다.
▼ 매표소~~ 우리것부터 표를 끈어줄 것이지, 아무도 없는데, 예매표 끈느라 우리들은 신경도 안 쓰는듯~~~ 몇번 재촉을 해 본다.
▼ 드디어 안으로 들어가자 가장 먼저 선인장 정원이 보이고~
▼ 2층으로 올라가서 담아본 모습~
▼ 2층 전망대에서~
▼ 다시 1층으로 내려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각종 자동차 전시장이 나타난다.
▼ 각양 각색의 자동차~
▼ 맘에 드는 자동차에 서 보랬더니만, 높은 짚차에....
▼ 내 눈에는 요런 아기자기한 차가....ㅋ...
▼ 밖으로 나와서 조금 이동하자 코끼리 사육장이 보인다.
▼ 지나가는 관광객에게서 먹을것을 달라고 하는듯~~~ 코를 자유자재로~~
▼ 포토존에서~
▼ 아우~~ 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 이곳을 노려본다.... 한컷 찍고... 줄행랑~
▼ 200만평이 넘는 대지를 하루에 다 둘러볼 수 없다고 했으니, 우리는 먼저 순환버스를 타고 둘러보기로~~ 나현맘이 물어서 순환버스 타는곳으로 가서 매표하고 있다. 1인당 150바트, 아이는100바트
▼ 버스 승강장~
▼ 건너편 정원~~ 작은 분재를 거대하게 키워 놓았다.
▼ 상아가 엄청큰 코끼리~~~
▼ 여우인가?
▼ 돼지들도 보이고~
▼ 젖소들은 서로 싸우다가 '내가 젖~소~~~(졌소)'....ㅋ...
▼ 싸움구경하는 살쾡이들~
▼ 동상만 보다보니~~
▼ 그 왼쪽 옆으로 진짜 코끼리가 사람들을 태우고 돌아다니고 있다. 아기 코끼리가 엄마 코끼리옆에서 쇠사르에 묶여 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
▼ 순환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 큰 길로 나와서 이동중에 주변으로는 어마하게 많은 각양 각색의 동물 동상들을 만나게 된다.
▼ 하마 동상이 입을 떡~~~
▼ 얼룩말 무리도 보이고~
▼ 재미난 문양을 하고 있는 도자기도 보이고~
▼ 야자수~
▼ 기린정원~
▼ 얘들은 뭐여?
▼ 도마뱀들도 보이고~
▼ 이곳은 거북이 천국이네~
▼ 불곰들이~
▼ 여기는 북극곰~
▼ 산양도~
▼ 이게 산양인가?...모르겠다.
▼ 스톤헨지 정원 : 영국의 스톤헨지를 태국 농눅빌리지에 똑같이 재현했다.
▼ 정원앞의 바다표범~
▼ 코뿔소도 보이고~
▼ 새로 짓는 사원앞에는 엄청 많은 염소와 양들이~
▼ 너무 많아서 일일이 언급하기도 힘들다... 그냥 눈으로 봐야지....ㅋ....
▼ 자동차로 한바퀴 뺑~~ 돌더니 공룡이 살고 있는 공원에 우리들을 내려준다.
▼ 이제는 걸어다니면서 공룡구경~~
▼ 공룡을 위에서 볼 수 있도록 2층 건물 이동통로를 만들어 두었다. 우리도 그곳을 찾아서 이동하기로~
▼ 먼저 2틍 통로를 찾아서 올라간 두 모녀~~ 나만 공룡 무리에 남겨두고는 휭~~ 도망가 버리다니....
▼ 엥고 무시라... 이젠 나도 떠나야지~
▼ 2층 통로를 따라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구경한다.
▼ 위에서 보니 또 다른 세상이군~
▼ 2층 통로는 밖으로 연결되어 있다.
▼ 으악~ 왕개미들~
▼ 야자수에 실제로 코코넛이 달려있고~
▼ 아이구~~ 목이 엄청 긴 공룡들~~ 머리 들고 다니기도 힘들겠다.
▼ 와우~~ 머리가 엄청 큰 공룡이 이곳 2층 통로쪽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있다.
▼ 빨리 지나서서 한컷~
▼ 주변으로는 멋진 정원들이 보인다.
▼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은 꼭 가봐야 할 세계 10대 정원에 선정되어 있다는데, 이곳에서 대신 감상하고 있다.
▼ 신기하게 생긴 '시조새'~~
▼ 나현맘과 싸우는 '시조새'~~~ 손 물릴까 무섭다....
▼ 손 물린다고 했더니만 머리를..... 물려봐야 정신 차리지...ㅋ....
▼ 아래쪽으로는 너구리 같은 동물들이~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 엄청 많은 소원종~~ 지나가는 사람마다 한번씩 치면서 지나간다.
▼ 농눅 빌리지는 태국의 왕족이 취미생활로 세계 각국의 식물들을 수집하다 만들어진 정원인데, 이곳이 관광지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 중간지점 전망대에서 바라다보는 풍경~
▼ 중앙에 위치한 사원~
▼ 영국의 스톤헨지 정원~
▼ 주변으로 코끼리 타고 다니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 호랑이 정원
▼ 사자 정원~
▼ 오랑우탕 정원~
▼ 예쁜 포토존~
▼ 코끼리 쇼~~를 볼까? 하다가, 너무 시간을 지체하는것 같아 다음 목적지로 향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