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야기

필리핀(팔라완)2일차(혼다베이_호핑투어)-4(스타피쉬섬)

행복천 2018. 8. 21. 23:52

 3번째로 찾아가는 '스타피쉬 섬'~ 앞쪽으로 보이고 있다.




▼ 규모가 제법 큰 섬이다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벌써부터 즐기고 있다.








▼ 인증 간판이 보이고~




▼ 우리가 타고 온 보트~




▼ 스타피쉬 간판에서 인증~~~




▼ '스타피쉬 섬(Starfish Island)'섬은 이름처럼 '불가사리'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섬이라고 한다.








▼ 이곳 해변도 아주 깨끗~~~












▼ 군데 군데~ 예쁜 포토존들이 보인다.








▼ 맑은 물 아래로는 열대어들이 왔다리 갔다리~








▼ 적당히 시원한 바닷물~~~








▼ 근처에는 갖가지 열대어들이 사람들과 함께 놀고 있다.








▼ 긴~ 갈치 같이 생긴 어류가 많이 보인다.
















▼ 스노쿨링 장비로 바닷속을 직접 들여다보면서 물고기 구경을 하는 나현이~~




▼ 장비를 착용하니 정말 훨씬 더 선명하게 신기한 바닷생물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 신비한 세상에서 좀처럼 나가고 싶지 않은~~~








▼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자꾸 더 찾아오고 있다.









▼ '스타피쉬 섬'의 이름에 걸맞는 명물~'불가사리' 발견~~~ㅋ~~~~




















▼ 파란 하늘아래 '스타피시 섬'에서 즐거운 스노우 쿨링까지~~~












▼ 한참을 놀다가 쉬다가~~ 드디어 '스타피쉬 섬'도 떠날시간이~~~












▼ 배를 타러 들어가는 중~








▼ 배에 올라 타면서~~ 바닷물이 정말 깨끗하다. 이대로 쭉~~ 보존되기를~~








▼ 배에 올라타서 '스타피쉬 섬'의 마지막을 다시 한컷더~








▼ 이제 떠난다..... '스타피쉬 섬'~ 안녕~~~




▼ 이제는 오후 일정으로~~~ 우리가 출발했던 선착장으로 되돌아 가고 있는 중이다.












▼ 우리가 '스타피쉬 섬'에서 놀고 있는 동안에 보트를 운전해 주었던 가이드가 예쁜 곤충과 물고기 형상의 조형물을 만들어 주었다. 솜
씨가 아주 기가막히군....ㅎ.....












▼ 출발지였던 '산타루데스' 선착장으로~~~ 아침보다 파도가 좀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