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소금강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 '월출산' - ①
▶ 다녀온 산 : 월출산
▶ 다녀온 날짜 : 2017년 11월 12일
▶ 함께한 분들 : 종주산악회 + 가족
▶ 산행코스 : 체육공원주차장 - 산성대 - 천황봉 - 바람재 - 구정봉 - 향로봉 - 미왕재 - 억새밭 - 노적봉 - 시리봉 - 대동제 - 녹암마을
▶ 내역 : 정상인 천황봉을 비롯, 구정봉, 향로봉, 장군봉, 매봉, 시루봉, 주지봉, 죽순봉 등 기기묘묘한 암봉으로 거대한 수석 전시장 같다. 숲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바위산에다 깎아지른 산세가 차라리 설악산과 비슷하다.뾰족뾰족 성곽모양 바위능선, 원추형 또는 돔형으로 된 갖가지 바위나 바위표면이 둥그렇게 팬 나마 등은 설악산보다도 더 기이해 호남의 소금강이라 한다.
바람폭포 옆의 시루봉과 매봉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는 지상 120 미터 높이에 건설된 길이 52m, 폭 0.6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로 월출산의 명물이다. 사자봉 왼쪽 산 중턱 계곡에서는 폭포수가 무려 일곱차례나 연거푸 떨어지는 칠치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풍경이 장관이고,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꽃,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와 천황봉에 항상 걸려있는 운해,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동백꽃과 기암괴석이 한창 절묘하게 어우러져 해빙기의 등산로로도 압권이다.
천황사에서 계곡에 이르는 1㎞ 남짓한 초입부부터 동백꽃으로 곱게 단장하고 있다. 하산길에서 만나게 되는 도갑사 부근에는 3월 중순 경부터 피기 시작한 동백꽃이 3월말이나 4월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월출산의 운해는 평야의 들바람과 영산강 강바람이 맞부딪쳐 천황봉 정상에서 만들어내는 구름바다가 볼 만하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영암아리랑 노랫말이 말해주듯 월출산은 산 봉우리와 달 뜨는 광경의 어울림이 빼어난 산이다. 구름을 걸친 채 갑자기 우뚝 솟아 눈앞에 다가서는 천황봉의 신령스러운 모습, 그 위로 떠오른 보름달의 자태는 달맞이 산행의 명산이기도하다. 천황봉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단아한 모습의 무위사, 서쪽에는 통일신라 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됐다는 도갑사가, 구정봉 아래 암벽에 조각한 높이 8.5m의 마애여래좌상(국보 144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한국의 산하 참조]
- 오늘 일정이 있는날인데, '참좋은 동행'에서 월출산 일출산행을 한다기에 일정을 바꾸고 함께하려했더니, 산행지가 변경이 되었다. 일출산행은 포기하고 '종주 산악회'를 따라서 '월출산'의 멋진 봉우리를 보기 위해 새벽 일찍 출발한다.
산성대 입구에서 부터 시작되는 산행길~ 작년 4월에도 이 길을 걸으면서 감탄사의 연발이었는데, 오늘도 역시나 시작서부터 옅게 끼인 운무가 주변에 깔려 신비함 그 이상을 담아주는 신비의 산행이 시작된다.
산성대 오름길까지 가지각색의 바위들과 조우하고 또 멋진 바위는 꼭 올라가 보는 나현이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 오늘 꽤나 길고 힘든 산행길이라 체력 안배를 잘 해야 하는 판국에 이미 그런 조율은 생각뿐~ 그저 오르고 또 오르면서 암릉타는 재미와 주변 풍광에 푹 빠져본다.
통천문 지나서 '천황봉'에 오르자 역시나 인증하기 위한 많은 산우님들 틈에서 인증처리~~ 정상에서 시원한 조망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셔터 누르기 바쁘고~~~
사람들의 무리 피해서 미왕재방향으로 Go~~ 앞으로 뒤로 펼쳐지는 볼만한 풍광들이 쉽게 발길을 옮기게 하지 않는데~~~
남근석 지나 미왕재 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바쁘게 구정봉으로 향한다.
역시나 신비스러운 베틀굴~~ 주변 둘러보고 구정봉의 구멍세어보러(?) '구정봉'에 오르니 시원한 조망에 쉽사리 내려가고 싶지가 않다.
하지만 일행중 우리가 가장 꼴찌~~~ 발걸음을 재촉하여 향로봉지나 '도갑사'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억새밭' 헬기장에서 직진~~ 금줄을 넘으면서 '노적봉'으로 발길을 옮긴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는 않은지라 산행길의 흔적만 보고 계속해서 직진~~~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향로봉'능선의 아름다움을 맛보다가 '노적봉'이 가까워지면서 오른쪽으로는 '천황봉'의 모습도 멀리 멋지게 시야에 들어온다.
'노적봉'지나 조금은 위험한 암릉구간도 지나고~ 작은 봉우리 능선길 오르락 내리락~ 위험한 암봉은 우회하고 갈 수 있는곳은 기어서 올라가 보고~~ 그렇게 '시리봉'에 도착하면서 '천황봉'에서 '향로봉'~'노적봉'으로 이어지는 멋진 봉우리 구간을 한눈에 바라보며 마지막 휴식~~
선두와 차이가 많이 난다고 다시 바쁘게 하산~~ 길이 거의 보이지 않는 길을 선두의 발자취따라서 급경사 밧줄 릿지구간도 즐기면서 '대동제'로 하산하면서 긴듯 지루하지않은 '월출산' 산행을 마친다.
늘 '천황봉'에 오르면 '구정봉'뒤로 멋지게 펼쳐져 보여주던 '노적봉'~'시리봉'~~을 바라만 보다가 이렇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에 함께 다녀왔다는 즐거움에 산행의 피로함도 잠시~~ 산행하면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던 하루~(약 960장-산우님들 사진이 아닌 순수 배경사진이 대부분)~~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즐거운 웃음꽃 얘기보따리로 하루를 정리한다.
▼ 산성대입구에 위치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산행 준비를 한다.(9시 5분)
▼ 앞쪽으로 보이는 '월출산'~~ 산우님들은 모두 떠났는데~ 부지런히 산행코스로 이동중이다.
▼ 바빠도 오늘 이동할 코스는 답습하고 가야겠지~~~
▼ 우리가 가는 길은 '기찬묏길'~ 이름 한번 희한하군~~~
▼ '산성대 탐방로'를 들머리로~(9시 14분)
▼ 우리가 이동하는 코스는 지도에도 없군... 그저 '노적봉'이라는 봉우리만 딸랑~~~
▼ 대나무길도 오르고~
▼ 조금 올라서서 뒤돌아보니 옅은 운무가 주변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다.
▼ 우리가 산행을 시작했던 '체육관'이 보인다.
▼ 오징어바위~
▼ 큰바위 얼굴~
▼ 입석~
▼ 하마바위~
▼ 걸어온 능선길을 내려다보면서~ 오른쪽 뒤로 보이는 산이 '백룡산'~
▼ 시원스레 뚫어진 조망~ '백룡산'을 보면서~
▼ '개구리바위'위에 올라선 나현맘~
▼ 바람개비가 보이는 '활성산'~
▼ 산성대 가는 능선길~
▼ 사진 찍는사이 저 멀리 바위위에 서서 아빠를 부르는 나현이~~
▼ 줌으로 당겨본다.
▼ 쥐바위~
▼ 하마바위~
▼ 월출제일관~
▼ 공기돌바위~
▼ 바위위에 작은 우물이~~~
▼ 올라온 길을 내려다보고~
▼ '체육관'이 보인다.
▼ 기가막힌 암릉들~~~ 기암괴석들이 마구 유혹하는데~
▼ 강아지 바위~~
▼ 상어바위~~
▼ 멋진 기암괴석뒤로 바람개비가 보이는 '활성산'~
▼ 뒤쪽으로 넓게 펼쳐진 '활성산'능선~~ 그 뒤로 '깃대봉', '달뜬봉'~ 사진 찍는사이 또 위험하게 난간에 걸터앉아서 V를 흔드는 나현이~ 빨리 올라오슈~
▼ '산성대' 도착~~~ 월출산 정상 '천황봉'이 시원스레 조망된다.
▼ 언제도 억새를 들고 오셨나?... 나현양~~~ 나현이 뒤로 보이는 '노적봉'~~
▼ '천황봉'을 배경으로~ 1시 오른쪽 뒤로 '구정봉'의 모습도 보인다.
▼ '구정봉' 방향으로~
▼ 줌으로 당겨본다.
▼ 이티바위인가? 강아지바위인가?....
▼ 아직도 갈길이 멀군~ 멀리 데크 계단길이 보인다.
▼ 줌으로 당겨보고~
▼ 멀리 '노적봉' 방향~ 오른쪽 능선이 '시리봉'으로 가는 능선~
▼ 바로 앞의 봉우리를 줌으로 당겨본다. 멋진 바위가 바위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 그 뒤로 '노적봉'능선~
▼ 우리가 올라온 능선길을 배경으로~
▼ 바위만 보면 또 올라가는 나현이~~
▼ 에구~~ 위험해라~~ 사진 찍었으니 빨리 내려와라~~~
▼ 줌으로 한컷 당겨서 담아보고~
▼ 바위위에 가지런히 발 올려놓은체 살포시 눈감고 있는 있는 개구리 왕눈이 바위~
▼ 드디어 '노적봉'~'시리봉' 주 능선의 모습이 사진에 다 담겼다..... 우리가 오늘 이동하게 되는 능선 구간길~~ 저쪽에서 이곳을 보면 또 어떤 모습일까?.....
▼ 올라가면서 다시 뒤도 한번씩 돌아다 보고~
▼ 오름길 왼쪽으로 또 멋진 입석들의 행렬~
▼ 줌으로 당겨본다.
▼ 고인돌~~~~
▼ 오르면서 뒤 돌어다보면 더 멋지게 보이는 영암군~ 중앙 왼쪽으로 부드러운 능선을 자랑하는 '백룡산'의 모습이 부드러운 운무를 등지고 멋지게 펼쳐져있다.
▼ 미사일바위~
▼ '활성산'의 풍차들~~ 뒤로 '군성산'~ 중앙으로 '쌍정제' 저수지가 보이고 있다. 오른쪽 아래 골짜기 끝이 '천황사'가 자리잡고 있는 '천황탐방지원센터' 들머리~~
▼ 1시방향 뒤로 '사자봉'의 모습~
▼ 뜀바위들~~~ 뒤로 '천황봉'~~
▼ 뽀얀 속살을 드러내면서 근육을 자랑하는 암봉들~
▼ 미로바위 속을 통과 하는 나현이~
▼ 진행방향에서 우측 멀리 '노적봉'과 '시리봉' 능선의 모습~~ 능선 뒤로 보이는 산이 '상은적산~하은적산'~
▼ 뒤 돌아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멋진 주변 풍광~
▼ 물개바위~
▼ '천황봉' 앞쪽으로 펼쳐진 산성대의 멋진 능선 바위 구간~~ 아래쪽으로 쭉 이어진 능선바위구간의 모습이 정말 예술이다.
▼ 줌으로 조금 당겨보고~
▼ 내려오면서 뒤돌아서서 조금전 서 있던 곳을 담아본다.
▼ 어느새 건너편 바위위로 올라가서 포즈 취하는 나현이~
▼ 오르락 내리락~~ 힘들수도 있으나 주변 구경으로 힘든지 모르고 지나가는 구간~
▼ '사자봉'을 올려다 보고~
▼ 줌으로 당겨본다.
▼ 우리가 내려온 구간~
▼ 공작바위~
▼ 독수리 바위~~
▼ 가면서 자꾸 자꾸 뒤돌아 보고 싶어지는 구간들~
▼ 아래를 쳐다보면 상어바위가 우리를 노려보고 있다.
▼ 앞으로 가야하는 구간들~~~ 모두 철계단으로 되어 있어 위험 구간은 그리 없다.
▼ 앞쪽으로 건반바위의 모습~
▼ 줌으로 당겨본다.
▼ 하나하나가 모두 놓치기 아까운 풍광들~~ 산성대의 모습은 이렇게 웅장하면서도 아기자기함을 더해주는 소금강의 제몫을 톡톡히 해 주고 있다.
▼ 우리가 넘어온 능선 봉우리들~
▼ 건반바위가 뚜렷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 건반바위~
▼ 힘들지도 않나?... 바위만 보면 올라가려하니~~ 그래도 좀 위험하다... 조심 하시고~~
▼ 참 멋진 풍광들이다.~ 주변과의 조화가 이렇게 멋지게 연출되다니... 피아노 건반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 '광암터 삼거리'~~ '청황사'쪽에서 올라오면서 만나는 구간~~
▼ 멋진 조망터~~ 이곳을 못가게 막아 놨다... 그래도 멋진 하늘다리를 감상하기에는 최고의 구간이기에 금줄을 넘어서~~
▼ 하늘다리를 줌으로 당겨보고~~
▼ 아래쪽으로 전망대가 보인다.
▼ 줌으로 당겨본다.
▼ '사자봉'능선 아래로 연결되어 있는 '출렁다리'~~
▼ 최고의 조망터에 자리잡은 펭귄바위와 함께~
▼ 그 왼쪽 뒤로는 또 이렇게 가냘픈듯 멋진 소나무가~~
▼ '통천문'방향으로 오르는 등로가 보이고 있다.
▼ '사자봉'을 바라다 보고~~~
▼ 건너편쪽으로 오르는 등산객들을 줌으로 당겨봤다.
▼ 사자봉 아래로~~
▼ 출렁다리를 줌으로 당겨보고~
▼ 통천문 삼거리~~ 이쪽에서 '구름다리'쪽으로 하산하게 된다. 우리는 '천황봉'으로~
▼ '통천문'~~
▼ '통천문' 통과중~
▼ '경포대'방향~
▼ 드디어 '천황봉' 정상~~~ 많은 사람들이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인증을 하기위한 긴 줄도 보이고~
▼ 줄서서 우리도 인증샷~~~
▼ 우리가 올라온 산성대 구간을 배경으로~~
▼ 우리가 가야할 '노적봉'의 모습이 중앙 뒤로 보인다.
▼ 중앙에 '구정봉'의 모습~ 왼쪽으로 길게 '미왕재'의 모습도 보인다.
▼ '구정봉'을 줌으로 당겨본다. 10시방향의 '향로봉'~
▼ 중앙 왼쪽 으로 '영암천'의 물줄기가 뒤쪽 '영산강'으로 이어지는모습이 보인다.
▼ 앞으로 열심히 가야할 구간들~~ 너무 멋져서 눈에 마구 마구 담아두고 있다.
▼ '사자봉' 가는구간~~의 암릉들~~
▼ 경포대계곡쪽의 '월남저수지'의 모습이 보인다.
▼ '사자봉'을 줌으로~ 왼쪽 아래로 '구름다리'의 모습이 보인다.
▼ '월남 저수지'~
▼ 이젠 우리가 갈 방향으로 가 봐야지~~~
▼ 중앙 뒤쪽이 '시리봉'~ 우리가 오늘 마지막으로 찍을 봉우리~~ 그 오른쪽 아래가 '대동제'저수지이다.
▼ 아빠 혼자 정상에 남겨두고 저 멀리 내려가 버린 나현과 나현맘~
▼ '천황봉'에서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풍경들~~ 1시방향의 뒷 봉우리가 '노적봉'~~ 11시 방향의 '구정봉'찍고 10시방향의 향로봉을 거쳐 뒤로 이동하여 능선타고 '노적봉'방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 날지못하고 산객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새바위~
▼ 오른쪽 바위끝에 앉아 '천황봉'을 호위하고 있는 '독수리 바위'~
▼ 왼쪼거 9시방향의 '향로봉'에서 그 앞쪽 '구정봉'~ 그리고 중앙 오른쪽 '노적봉'~ 3시방향의 '시리봉'까지~~ 조금후 저곳에서 이곳을 보는 풍광을 상상해 본다.
▼ 경포대 계곡~
▼ 내려가면서 올려다본 '천황봉'~
▼ 열심히 따라가고 있다.....
▼ 주변 풍광도 열심히 담으면서~
▼ 우리가 이동할 '노적봉'과 '시리봉'의 모습을 줌으로 당겨본다.
▼ 우리는 '구정봉'~ '억새밭'을 지나 '도갑사' 방향으로 가다가 '노적봉'으로 틀을것이다.
▼ 뒤 돌아다본 '천황봉'의 모습~
▼ 오른쪽으로 '미왕재'~의 모습~ 2시방향이 '향로봉'~
▼ '미왕재'를 줌으로 당기면서 오른쪽의 '구정봉'의 모습을 담아본다. '구정봉' 아래의 바위 모습은 '장군바위'라는데~~ 잘 보면 코가 뾰족하게 솟아서 사람 얼굴 형상을 하고 있기는 하다.
▼ 중앙 뒤로 '천황봉'을 배경으로~
▼ 뒤로 '천황봉'~~
▼ 앞으로는 '구정봉'과 '향로봉'의 모습~
▼ 지네바위~
▼ 줌으로 당겨보고~
▼ 돼지바위~~
▼ 왼쪽으로 멋진 바위군들~~
▼ 줌으로 당겨도 보고~
▼ 영차~ 영차~~ 또 계단길을 오른다.
▼ 계단을 오르면서 바라다본 '천황봉'~
▼ 경포대쪽 모습~~ 앞쪽의 바위가 더 멋지군~
▼ 계단 끝에 올라서서 '천황봉'을 담아본다.
▼ 줌으로도 당겨보고~
▼ 전망바위~
▼ 전망바위에서 '장군바위'와 '구정봉'을 배경으로~
▼ 아래쪽으로 '남근바위' 가는길~~ 앞의 바위봉우리 뒤에 '남근석'이 있다.
▼ '미왕재'쪽으로 해서 '향로봉'까지 함께 담아본다.
▼ '구정봉'과 '장군바위'를 줌으로 당겨본다. 점점더 장군 얼굴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는듯~
▼ 이곳이 엄청 바람이 새게 보는 구간이다. 넘어 내려서면 남근석~
▼ 남근석의 모습~~ 끝에 풀이 돋아 있음에 더 실감나는듯~
▼ 넘어와서 아래서 다시 뒤돌아서 담아보는 남근석~
▼ 남근석에서 바라다본 '구정봉'~의 장군바위~
▼ '미왕재'~
▼ '구정봉' 장군바위를 줌으로 당겨본다.
▼ '미왕재'~~ 예쁜길이 정말 달려가고 싶어지게한다. 왼쪽이 '향로봉' 오른쪽이 '구정봉'~~ 그 아래 '배틀굴'의 모습도 보인다.
▼ '경포대 계곡'~
▼ '천황봉'의 모습~
▼ 줌으로 당겨보고~
▼ 오늘 우리들의 점심식사장소이다. 이곳에서 바쁘게 점심을 챙겨먹고 출발하기로~~
▼ 점심을 해결하고 '미왕재'로 향한다.
▼ 배낭 챙기는 사이 저렇게 멀리 가 버리셨군....
▼ 뒤로 '천황봉'~
▼ '바람재 삼거리' 도착~~ '경포대'에서 올라오면 이곳과 만난다.
- 산성대 구간의 멋진 조망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올랐는데, 행들은 벌써 사라져 버리고, 우리 가족만이 바쁘게 점심을 해결~~ 일행들을 따라붙기위해 바삐 구정봉으로 향한다.
- 구정봉 가는길은 2부에서~~~~
- 1부에서는 너무 많은 사진들을 마구 잘라내고 잘라서 축소판으로 만들어 본다.
사진이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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