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쉰움산/두타산①(천은사~전망대1~전망대2~쉰움산(오십정)~두타산정상)

행복천 2014. 10. 27. 12:45

 

▶ 산이름 : 쉰움산 두타산(13537m)

▶ 위치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 내역 : 산이름인 두타(頭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佛道)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主峰)을 이루고 있으며, 북쪽으로 무릉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당골이 있다. 4km 떨어져 있는 청옥산(靑玉山:1,404m)을 포함하여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삼척시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서 신앙의 대상이며 예술의 연원(淵源)이라 하여 오십정산제당(五十井山祭堂)이 있고, 예로부터 가뭄이 심하면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두타산과 서쪽의 청옥산을 잇는 의가등(衣架嶝)은 병풍을 펼쳐놓은 것 같은 가경(佳景)을 이룬다. 또한 북쪽으로 삼화사(三和寺)에 이르는 14km의 계곡에는 국민관광지인 무릉계곡, 조선시대 석축산성인 두타산성, 둥글게 패인 바위 위에 크고 작은 50개의 구멍이 있는 오십정(또는 쉰우물)을 비롯하여, 오십천(五十川)·학소대·옥류동·광음사·광음폭포·선녀탕·쌍폭포·천은사(天恩寺)·금란정·용추(龍湫)폭포 등의 명승 고적지가 있다. 수백 명이 앉을 만한 넓이의 무릉반석에는 조선 전기(前期) 4대 명필가의 하나인 봉래(蓬萊) 양사언(楊士彦)의 석각(石刻)과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을 비롯하여 수많은 명사들의 시가 새겨져 있다.

 

▶ 다녀온 날짜 : 2014년 10월 25일

▶ 함께한 이 : 실사모 산악회

▶ 산행코스 : 천은사 - 쉰움산(오십정) - 두타산 - 12폭포 - 두타산성 - 갈림길 - 쌍폭포 - 용추폭포 - 쌍폭포 - 청옥산길림길 - 신선봉갈림길 - 하늘문 - 관음사 - 매표소 - 주차장

▶ 주요 봉우리 : 신선봉

 

 

 

 

 

 

 

▼ 평창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자작나무 동물원에서 산책중~~~(07시37분)

 

 

 

▼ 오늘의 아침~~  시원한 김칫국에 콩나물~~~ 평창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 평창휴게소 자작나무 공원에서 자작나무 모델들과 잠시 기념촬영을 하고서~~~

 

 

 

 

 

 

 

 

 

 

 

 

 

 

 

 

 

 

 

 

 

 

 

▼ 예쁜 조형물들이 휴게소 손님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 오늘은 버스가 만차라, 자가용으로 따라가시는 등반대장님의 차를 함께타고 '쉰움산'의 '천은사'주차장에 내려서 산행준비를 한다.(09시19분)

 

 

 

 

▼ 천은사 주차장의 모습~~  이른 아침이라 아직은 차가 많지는 않다.

 

 

 

 

 

 

 

▼ 다리아래로 흐르는 계곡물~~

 

 

 

▼ 주변으로 보호수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 천은사 올라가는길~

 

 

 

▼ 오른쪽으로 '동안사'가 보인다.

 

 

 

▼ 우리는 천은사 방향으로 고~

 

 

 

 

 

 

 

 

 

 

 

 

 

 

 

 

 

 

 

▼ '천은사'에 도착~~(09시32분)

 

 

 

 

 

 

 

 

 

 

 

 

 

 

 

 

 

 

 

 

 

 

 

 

 

 

 

▼ '천은사'를 둘러보고 산행 들머리로 나간다.

 

 

 

▼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이다.

 

 

 

 

 

 

 

▼ 뒤따라 올라오시는 산우님들~

 

 

 

 

 

 

▼ 조금전 '천은사'를 둘러보고 절 위쪽으로 올라왔으면 이곳과 만나는 곳이다.....(09시39분)

 

 

 

 

 

 

 

▼ 산길 왼쪽으로 예쁜 작은 폭포가 보이고 있다.

 

 

 

 

 

 

 

▼ 몇일전 비가와서인지 물이 꽤나 많이 흐르고~~

 

 

 

▼ 운치있는 철다리도 보인다.

 

 

 

▼ 예쁘게 물든 단풍잎~~

 

 

 

 

 

 

 

 

 

 

 

▼ 오른쪽 철다리쪽으로 이동한다.

 

 

 

 

 

 

 

▼ 좁은 산길 왼쪽으로 계곡물이 흐르고~~~

 

 

 

▼ 예쁜 계곡의 연속이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 계속되는 오르막길~~  쉬는 구간도 없다.

 

 

 

 

 

 

 

 

 

▼ '천은사'로 부터 1km 지점~ 아직도 두타산정상까지는 4.1km가 남았다고~~(09시53분)

 

 

 

 

 

 

 

▼ '개미취'~

 

 

 

▼ '산고들빼기'~

 

 

 

▼ 조망바위 발견~

 

 

 

▼ 먼저 올라간 나현맘이 휴식중~~이군~~

 

 

 

▼ 우리도 한컷~~ 잠시 휴식을 취하고~(10시04분)

 

 

 

▼ 우리 뒤로 따라 올라오시는 산우님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 '조망바위'를 한컷 담아놓고 다시 출발~~~

 

 

 

▼ '조망바위' 위에서 담은 모습~

 

 

 

 

 

 

 

 

 

 

 

 

 

 

 

▼ '조망바위'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다시 출발~~(10시06분)

 

 

 

 

 

 

 

▼ 계속되는 오르막길~~~

 

 

 

 

 

 

 

 

 

 

 

 

 

 

 

 

 

 

 

 

 

 

 

 

 

 

 

 

 

 

 

▼ '의자바위'에 잠시 앉아서 숨좀 돌리고~~(10시12분)

 

 

 

▼ 진행방향 왼쪽으로 멋진 '조망바위'가 보인다.(10시12분)  이곳이 '기도터'라고 하는데~~~

 

 

 

▼ '올챙이 바위'~~

 

 

 

▼ 이곳에서는 주변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 바위를 뚫고 올라와 자라고 있는 멋진 소나무 한그루~~~

 

 

 

▼ 주변 경치에 잠시 흠뻑 취해보고~~

 

 

 

 

 

 

 

 

 

 

 

 

 

 

 

▼ 그리 미끄럽지않은 바위가 멋진 경관구경을 선물해준다.

 

 

 

 

 

 

 

▼ 오늘 함께산행하고 계신 대장님~

 

 

 

▼ 누가 이렇게 멋지게 쌓아놓았을까~~ 어디 한번 밀어 볼까나?...ㅎㅎ....

 

 

 

▼ 우리가 이동하게 될 고개 능선길을 바라다보고~~  저 위쪽도 암릉구간의 연속이군~~

 

 

 

▼ 줌으로 당겨본다.

 

 

 

▼ 멋진 돌탑들 사이를 지나서~~ 다시 또 이동해 볼까나~~(10시18분)

 

 

 

▼ 개미취~

 

 

 

 

 

 

 

▼ 예쁜 숲속길~~

 

 

 

▼ '옹달샘'이 보이기는 한데, 물의 거의 없다.(10시29분)

 

 

 

 

 

 

 

▼ 이정표도 보이네~~(10시30분)

 

 

 

▼ 아까보다는 그리 가파르지는 않는 구간~~  숨좀 고르면서 다시 이동중이다.

 

 

 

▼ 에궁~ 드디어 암릉구간의 시작인듯~~  주변으로 안전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 모두들 암릉사이길의 밧줄구간을 통과중~~

 

 

 

▼ 밧줄을 넘어서 오른쪽 암릉 위로 올라오면 반대쪽으로 멋진 풍광들이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뒤 돌아보니, 우리가 지나온 봉우리가 보이고~

 

 

 

▼ 와우~~ 오른쪽 암릉위로 올라서니 멋지게 펼쳐진 기암절벽~ 단애의 모습이 보여진다.

 

 

 

▼ 줌으로 당겨볼까~~  무릉계곡 주변의 기암절벽이다.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우는~~~

 

 

 

▼ 바위 위로 올라와서 걸어가고 있는데, 좀 위험한 구간이기에 안전밧줄을 이용하는편이 좋을듯~~

 

 

 

▼ 암릉을 타고 오르면 바로 앞의 바위와 만난다.  왼쪽에서 올라오시는 산우님들은 안전 밧줄을 잡고 올라오고 계시는 산우님들~~ 이곳에서 만난다.

 

 

 

▼ 멋진 풍광을 두고 갈수야 없지~~~~

 

 

 

▼ 바위에는 이렇게 큰 구멍들이 낳있다.

 

 

 

▼ 멋진 기암절벽의 장관이 펼쳐진다.

 

 

 

▼ 줌으로 당겨보고~~~

 

 

 

▼ 진행방향쪽으로 올려다 보니 '청옥산'능선이 펼쳐진다.

 

 

 

▼ 나현이도 전망바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받으며~~~

 

 

 

 

 

 

 

 

 

 

 

▼ 11시방향으로 '청옥산'이 조망된다.

 

 

 

▼ 12시 방향으로 보이는 '청옥산'~

 

 

 

▼ 줌으로 당겨보고~

 

 

 

 

▼ 파노라마로 한컷~~

 

 

 

 

▼ 멋진 바위를 그냥 지나갈 수는 없지~~

 

 

 

 

▼ 파노라마로~~

 

 

 

 

▼ 한번더~~

 

 

 

 

▼ 전망바위에서 잠시 조망을 구경하고, 다시 아래쪽 등산로로 내려가사 밧줄구간을 올라간다.  조금전 암릉구간을 그대로 넘어가도 '쉰움산 오십정'으로 갈수는 있으나, 조금 위험한 구간이기에 아래로 이동해서 가기로~~

 

 

 

▼ 안전 밧줄을 따라서~~앞으로~~또, 위로~~

 

 

 

▼ '천은사'쪽~ 내미로리~~방향

 

 

 

 

 

 

 

▼ '쉰움산 오십정'올라가는암릉구간~~

 

 

 

▼ 조금전 암릉구간을 넘으면 이렇게 '오십정' 정상이 보인다.

 

 

 

 

 

 

 

 

 

 

 

▼ '오십정'으로 올라오고 계시는 산우님들~

 

 

 

▼ '쉼움산 오십정'에 도착~~(10시45분)

 

 

 

 

 

 

 

 

 

 

 

 

 

 

 

▼ '오십정'에서 바라다보는 무릉계곡의 기암절벽구간~~

 

 

 

 

 

 

 

 

 

 

 

 

 

 

 

▼ 조금전 암릉구간을 넘어서면 이쪽으로 올라오게 되어 있다.

 

 

 

▼ 저 바위만 넘어서면 바로 '오십정' 정상인것을~ 많이 위험하기에 우회하여 올라왔다.

 

 

 

 

▼ 파노라마~~

 

 

 

 

 

 

 

 

 

 

 

 

▼ '돌우물' 50개가 있어서 '오십정산'이라고도 부른다는 '쉰움산 오십정'~~

 

 

 

▼ 멋진 경관에서 시간 가는줄 모른다.

 

 

 

▼ 많은 시간을 보낸후 이제는 '두타산'으로 고~~~~(10시52분)

 

 

 

▼ '두타산' 정상까지는 3km~~(10시52분)

 

 

 

▼ 다시또 시작되는 비탈길~~

 

 

 

 

 

 

 

▼ 잡석들위에 우뚝 솟은 소나무~~

 

 

 

▼ 조금 이동하니, 다시 멋진 암릉구간~~~

 

 

 

 

 

 

 

▼ 작은 병풍바위 구간~~

 

 

 

 

 

 

 

▼ 미니병풍바위를 타고 오르는 나현이~~~  바위만 보면 오르려하니~~

 

 

 

 

 

 

 

▼ 미니 칼바위 능선길~

 

 

 

 

 

 

 

 

 

 

 

 

 

 

 

▼ 모처럼 조금은 완만한 구간이~

 

 

 

▼ 거리는 나와있지않은 이정표구간~~(11시00분)

 

 

 

 

 

 

 

▼ '헬기장'을 지나서~~(11시05분)

 

 

 

 

 

 

 

 

 

 

 

▼ 길은 외길인지라 '두타산' 정상을 찾아가는데 무리는 없다.

 

 

 

 

 

 

 

 

 

 

 

▼ 계속이어지는 비탈구간~

 

 

 

▼ 너덜바위구간도 나타나고~~

 

 

 

▼ 뒤를 돌아다보니, 멀리 '동해바다'가 보이고 있다.

 

 

 

▼ '동해바다'를 줌으로 당겨보고~~

 

 

 

▼ 오른쪽으로 '청옥산'으로 가는 능선구간~

 

 

 

 

 

 

 

▼ 이정표구간(11시40분)

 

 

 

▼ 에구~ 다리야~~  오르고 또 오르고~~~

 

 

 

 

 

 

 

 

 

 

 

 

 

 

 

▼ 계속이어지는 비탈구간~ 가다가 그냥 주저앉아서 쉬어버리는 나현이~~  주변에 흩어져있는 낙엽들을 집어서 던져본다.

 

 

 

▼ '두타산'갈림길에 도착~~  이곳을 기점으로 '정상'가는길과 '하산'하는길로 구분된다.  이곳부터 '두타산' 정상까지는 30분 이상을 올라가야한다.(11시49분)  정상을 찍고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서 하산길로 이동할 계획이다.

 

 

 

▼ 올라가는 곳곳에 멋진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구간이 보인다.

 

 

 

▼ 10시방향으로 보이는 '청옥산'~~  아래쪽 계곡은 '무릉계곡'~~

 

 

 

▼ 정상을 찍은후 우리가 하산할 능선구간~~이 보인다.

 

 

 

 

 

 

 

 

 

 

 

 

 

 

 

뒤로 '두타산' 정상의 모습이 보인다.(11시54분)

 

 

 

▼ '두타산'에서 '청옥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구간~~~

 

 

 

▼ '청옥산' 능선도 조망해 보고~~

 

 

 

 

▼ '두타산'정상부터 '청옥산'쪽으로 파노라마~~

 

 

 

 

 

 

 

 

▼ '무릉계곡'방향을 줌으로~~

 

 

 

▼ 12시 오른쪽으로 뾰족한 '청옥산'~~~

 

 

 

▼ '청옥산'을 줌므로 당겨본다.

 

 

 

▼ 다시 '두타산'을 향하여~~

 

 

 

 

 

 

 

 

 

 

 

▼ 정상까지는 500m가 남았다는군~~(12시04분)

 

 

 

▼ 뒤로돌아서 '동해바다'도 바라다보고~~

 

 

 

▼ 줌으로 당겨볼까나~~~

 

 

 

▼ 앞쪽으로 보이는 '두타산' 정상~~  한참을 온것 같은데, 아직도~~

 

 

 

▼ 정상가는길의 오른쪽으로는 멋진 조망을 볼수 있는 명소가 많이있다.  시원한 바람이 산행의 피로도 식혀주고~~

 

 

 

▼ 앞쪽으로 '두타산' 정상의 모습~~

 

 

 

▼ 오른쪽으로 '두타산'능선을 따라서 1시방향으로 '청옥산'~~까지~~

 

 

 

▼ 오른쪽으로 '청옥산'능선길~~

 

 

 

 

 

 

 

▼ 파노라마로~~

 

 

 

 

 

 

 

▼ 시원한 전망바위~~

 

 

 

 

▼ 전망바위에서 파노라마~

 

 

 

 

▼ '청옥산'쪽을 바라다본다.

 

 

 

▼ '무릉계곡'방향~

 

 

 

▼ 우뚝 서 있는 '아기 하마바위'~~

 

 

 

▼ 귀엽게도 서있네~~

 

 

 

 

 

 

 

 

 

 

 

▼ 정상이 가까워지는지 더 가파른 구간을 지난다.

 

 

 

 

 

 

 

▼ 뒤 돌아서니 '동해시'와 '동해바다'가 더 멋지게 조망되고~~~

 

 

 

▼ 줌으로 당겨볼까~ '동해항'의 모습과 그 앞쪽 방파제의 모습도 잘 보인다.

 

 

 

 

▼ '동햇'쪽을 기준으로 파노라마~~

 

 

 

 

▼ 드디어 완만한것을 보니, 정상이 코앞인듯~~

 

 

 

▼ 정상도착~~ 정상에는 헬기장도 보이고~~(12시26분)

 

 

 

▼ 반갑다~ '두타산 정상석'~~(12시26분)

 

 

 

 

 

 

 

 

 

 

 

 

 

 

 

▼ 정상에는 이렇게 넓은 구간이 보이고~~

 

 

 

▼ 이정표가 많이 낡았다.

 

 

 

▼ 이곳부터 '청옥산'까지가 3.7km라~~~  '청옥산'은 지난번에 고생~ 고생하면서 다녀왔었지~~~~

 

 

 

▼ '청옷산'을 보면서~~~한컷~~

 

 

 

▼ 남서쪽방향으로 이어지는 구비구비 첩첩산중~~~

 

 

 

▼ 남쪽방향도 담아본다.

 

 

 

▼ 줌으로 당겨보니, 더 깊은 첩첩산중인듯~~  이쪽 방향이 아마도 '지각산', '덕항산' 방향인듯~~

 

 

 

▼ '청옥산'에서 반시계방향쪽으로 파노라마~~

 

 

 

 

 

 

 

 

 

 

 

 

 

 

 

 

 

 

 

 

▼ 정상인증후 주변을 돌아봤으니, 이제는 식사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주변을 두리번 거려본다.

 

 

 

 

▼ 오늘의 식사장소는 '두타산' 정상의 조금 넓은 터에서 하기로~~~(12시33분)

 

 

 

▼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제는 하산이다.(13시08분)

 

 

 

▼ 하산하면서 바라다보는 '동해시'와 '동해바다'~

 

 

 

▼ 다시한번더 줌으로~~

 

 

 

 

 

 

 

 

 

 

 

▼ 독수리 머리 바위도 보이고~~

 

 

 

▼ '동해시'~와 '동해바다'~

 

 

 

 

 

 

 

▼ 왔던길을 내려가는지라 익숙해서일까~ 그리 힘들지않고, 룰루 랄라~~~

 

 

 

▼ 올라갈때는 잘 못보았는데, 내려가면서 여유가 생기다보니, 멋진 조망들이 시야에 훤히 들어온다.

 

 

 

 

 

 

 

 

 

 

 

 

 

 

 

▼ 올라올때는 그냥 지나쳤었는데, 내려가면서보니 또 멋지군~~

 

 

 

▼ 올라올때 찍었던 조망바위에서 나현맘도 한컷~~

 

 

 

▼ 500m를 내려왔다.(13시20분)

 

 

 

▼ 뒤 돌아서서 '두타산'정상부를 보면서 한컷~

 

 

 

▼ '두타산' 능선과 '청옥산'~

 

 

 

▼ 주변에 온통 지천으로 깔린 '철쭉~~~'

 

 

 

▼ 내려가면서 바라다보는 '무릉계곡'쪽의 형상도 멋지다~~~  아까도 찍었던 장소~~

 

 

 

▼ '갈림길'도착~~~  오른쪽이 '천은사'에서 올라왔던길~ '왼쪽'이 '무릉계곡'으로 하산하는길~~  우리는 '무릉계곡'쪽으로 하산한다.(13시31분)

 

 

 

▼ 하산길은 비탈진 좁은 구간~~~

 

 

 

▼ 가파른 비탈 내리막 구간이 꽤나 위험성이 따른다.

 

 

 

▼ 주변도 한번씩 훑어보고~~

 

 

 

 

 

 

 

▼ 외길로 나 있는 능선을 따라서 하산~~~

 

 

 

 

 

 

 

▼ 비탈길을 빠르게 내려왔더니 다리도 아프고~~  조금 쉬었다가 가자~~~

 

 

 

▼ 뒤쪽으로 10시방향 '두타산'이 보인다.

 

 

 

▼ '두타산' 능선길~  2시방향으로 '청옥산'~

 

 

 

▼ '청옥산' 능선구간~~  '고적대'와 '갈미봉'으로 이어진다.

 

 

 

 

▼ '청옥산'을 중심으로 파노라마~

 

 

 

 

 

 

 

▼ 반가운 이정표~~'대궐터 삼거리'에 도착~(13시51분)  여기서부터 무릉계곡관리사무소까지가 4.3km라고하는군~~

 

 

 

▼ 리본이 많이 달여있는 쪽으로 하산~~

 

 

 

 

 

 

 

 

 

 

 

 

 

 

 

▼ 왼쪽 '무릉계곡'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올라오는듯~~

 

 

 

 

 

 

 

 

 

 

 

▼ 가파는 비탈길에 낙엽이 많아서 상당히 미끄러운 구간이다.(14시09분)

 

 

 

▼ 예쁜 단풍도 들어있고~~

 

 

 

 

 

 

 

▼ 주변의 단풍으로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 '깔딱고개입구에 도착~'  '두타산'에서 3.5km를 내려왔다. 이곳에서 무릉계곡 관리사무소까지는 2.6km라는군~~ 많이 내려온듯~~(14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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